불가리가 알리바바의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에 오픈 |
LVMH의 이탈리아 보석 브랜드 불가리가 알리바바의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에 오픈했다. 이에 대해 알리바바는 "불가리는 혁신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개념을 채택한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다. 이는 고객들에게 디지털 시대에 맞는 럭셔리 소비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고객들에게 '더 다양하고 현대적인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으며 새로운 티몰 플래그십은 '미니멀리즘 사용자들의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불가리의 독특한 예술적 스타일의 유니크한 융합'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알리바바는 새로운 티몰 플래그십이 '몰임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1884년부터 메종이 물려받은 이탈리아의 우수성과 정교한 장인정신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불가리 CEO 장-크리스토퍼 바뱅은 "럭셔리 세계는 지난 5년간 불가리 비즈니스 모델의 중심에 있는 고객들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과 판매 측면에서 중요한 접점에 있는 디지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하드한 럭셔리에서 경험적인 럭셔리로 발전하는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360도 적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플랫폼은 소비자 운영, 제품 전략 및 마케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미지 및 고급스러움을 제어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디지털 변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서비스간 협업을 개선하여 럭셔리 사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며 메타버스와 함께 디지털을 지속적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가리는 사용자의 행동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더 많은 기능을 도입하고 하이주얼리 디지털 전시회 등과 같은 특별 프로젝트를 발굴해 티몰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한 '디지털 럭셔리 소비의 새로운 여정'으로 중국 소비자들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