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품질·평판 잡고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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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력 브랜드 평판 1위

2022-04-13 오전 10:00:33

론칭 초반부터 레깅스 열풍을 일으킨 '안다르'

안다르(대표 박효영)가 차별화된 디자인과 원단 기술력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브랜드 소비자 평판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건재함을 확인 시켰다. 론칭 초반부터 제품력을 기반으로 '레깅스 열풍'을 불러일으킨 '안다르'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이끌어온 영향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안다르'의 레깅스 브랜드 평판 순위는 작년 말 2위권에 진입하고 지속 성장하며 지난 3월에는 1위를 탈환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 연구소가 신제품 론칭 센터와 함께 진행, 국내 레깅스 브랜드 30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안다르'는 상품 기획, 생산,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하며, 고기능성 원사를 사용하고 경쟁사가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원단을 자체 개발한다.


특히 탁월한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자사 대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에어쿨링 레깅스'가 품질력으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사례다. 라이크라컴퍼니의 프리미엄 원사인 '라이크라® 스포츠 블랙라벨'을 국내 유일하게 사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이 밖에도 업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하거나, 탄소 배출 감소를 생각한 '카본 제로' 라인업을 준비하고, 식물성 실크라 불리는 '텐셀모달'을 활용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프리미엄 소재의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다르의 제품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불편함을 해결한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다. 최초로 Y존 프리 레깅스를 개발한 브랜드임은 이미 유명하다. 또한 다양한 체형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고자 3부 기장부터 10부 기장까지 차별화된 패턴과 길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최근 일반 레깅스만큼이나 인기를 끌고 있는 조거 핏, 부츠컷 핏 등 다양한 실루엣의 레깅스를 통해 취향과 입맛까지 맞춤 저격하고 있다. 이처럼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비롯된 안다르 식의 다채로운 제품 베리에이션은 타 브랜드들이 벤치마킹할 만큼 혁신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박효영 안다르 대표는 "'안다르'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모두의 애슬레저 패션을 모토로 하는 브랜드로, 무엇보다 좋은 제품을 위한 연구와 개발에 공을 들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내 애슬레저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요가, 필라테스는 물론,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편안함을 주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안다르' 브랜드 평판지수 추이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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