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블랙야크청년셰르파' 7기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비와이엔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사장 강태선)이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블랙야크청년셰르파' 7기 30여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8일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 국내·외 환경,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진행 중인 'Y.A.K(You Are Keepers)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블랙야크청년셰르파 7기'의 첫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셰르파' 7기는 우리나라 공기 질 향상을 위한 국내?외 평화 생태원 조성 활동을 비롯 전국을 순회하며 탄소저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환경 캠페인과 건강한 시민사회의 중요성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공익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특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중심으로 일상 속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는 'K-pure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MZ세대 특유의 감성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재치 있는 방식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이선아(22세, 광주) 블랙야크청년셰르파는 "이번에 함께하게 된 7기 단원들과 보다 나은 환경과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동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태선 이사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사회를 되돌려 주고자 하는 것이 Y.A.K. 프로젝트의 목표"라며 "재단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들이 함께 전개하는 다양한 활동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날갯짓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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