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아이덴티티가 강화된 뉴트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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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 컬렉션 통해 스포츠와 일상의 라이프 전달

2022-04-11 오전 10:18:19

'NFL' 22 FW 컨벤션 메인 아이템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아메리칸 스포츠 컬처 브랜드 '엔에프엘(NFL)'의 추동 컨벤션을 열고 하반기 제품을 미리 선보였다. 

론칭 첫 시즌부터 꾸준히 컨벤션을 개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전한 용산 사옥에서 컨벤션을 개최했다.

'엔에프엘'이 추동시즌 주력하고 있는 포인트는 온, 오프 즉 스포츠와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이다. 전체 테마를 온 시즌과 오프 시즌 두가지로 나눠 1980~1990년대 미국의 유스(Youth) 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그 당시 경기에서 코치들이 입은 복장(온 시즌)과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이 즐겨 입던 스타일(오프 시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스포츠 웨어와 일상 웨어의 경계가 허물어진 패션 트렌드에 맞춰 웨어러블한 아이템도 함께 선보였다.


'NFL' 22 FW의 온 시즌의 팀 스포츠 컬렉션

온 시즌 라인은 셋업과 아노락 등 스트릿 감성을 담은 팀 시리즈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엔에프엘' 헤리티지에 기반한 로고 플레이와 팀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컬러 블로킹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오프 시즌 라인은 원마일 웨어 트렌드를 반영해 셋업, 후디자켓 등 편안하면서도 활동성을 높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플리스, 벨벳, 코듀로이, 페이크 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멜란지, 오트밀, 베이지 등 소프트한 톤과 레몬, 옐로우, 라벤더를 포인트 컬러로 전개해 컬러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엔에프엘'은 추동 시즌 풋웨어 라인에도 비중을 두었는데 주력 상품인 ASTRO 라인은 심플한 캐주얼 디자인에 경량 바닥 소재를 사용해 무게감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의류와 매치하기 쉽도록 비슷한 계열의 디자인과 컬러로 전개됐다.

한편, '엔에프엘'은 레퍼 라비를 모델로 활용, 젊은 감성의 그래픽이 프린트된 온라인 판매 전용 티셔츠 출시 등을 통해 MZ세대를 공략하며, 스포츠 무드가 가미된 스트리트 브랜드로 확고하게 안착해 나가고 있다. 1분기 누계 기준 전년대비 280%의 신장세를 기록했으며 현재 61개의 매장에서 올해 내 3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NFL' 22 FW 주력 아이템인 아우터와 데일리 웨어의 매칭

비건 가죽 소재를 사용한 'NFL' 점퍼

주력 신발 모델인 아스트로 모델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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