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의 플립카트. IPO 상장
가+
가-
평가 목표 60~70달러 상향...2023년 미국 IPO 목표

2022-04-11 오전 9:27:59




월마트의 인도 전자상거래 업체 플립카트(FlipKart)는 내부적으로 IPO 평가 목표를 약 1/3인 600억(약 74조 원)~700억 달러(약 86조 원)로 상향 조정했으며, 오는 2023년 미국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인도에서 호황 중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아마존닷컴과 경쟁하는 플립카트는 앞서 IPO 평가 목표를 500억 달러(약 61조 원)로 잡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플립카트가 IPO를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적으로 신규 사업인 온라인 의료 서비스와 여행 예약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가치를 더욱 높이려는 내부 계획 때문이라는 소식이다.


플립카트의 향후 계획에 정통한 두 사람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세계 시장 혼란도 플립카트의 타임라인을 재고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플립카트는 2021년 인도 여행 예약 사이트 클리어트립을 인수했으며, 이번 주에는 의약품뿐 아니라 다른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 앱을 출시했다.


첫 번째 소식통은 IPO 평가 목표가 700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고, 두 번째 소식통들은 600억~650억 달러 사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플립카트는 원래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가치 상승이 있을 그것이라고 기대한다. 여행 사업은 이미 이들에게 좋은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월마트의 브렛 빅스 CFO는 12월 애널리스트 콘퍼런스에서 플립카트의 사업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거의 정확하게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정확한 상장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상장은 현재 2023년 초중반으로 계획 중이다. 그들은 플립카트가 싱가포르에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마트는 지난 2018년 약 77%의 플립카트 지분을 약 160억 달러(약 20조 원)에 인수했는데, 이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 그리고 그 해 말 월마트는 4년 안에 그 회사를 상장시킬 수 있다고 장담했다. 바로 지난해 플립카트가 펀딩 라운드에서 36억 달러(약 5조 원)를 모금해 376억 달러(약 46조 원)의 가업 가치를 부여받았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