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몇 번으로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는 '올댓핏' 3D 스튜디오 |
30년 의류 생산 전문 기업 호전실업(대표 박용철 박진호)이 '올댓핏'으로 B2B2C 사업에 도전한다.
4월에 정식 출범을 알린 패션크리에이터를 위한 브랜드 성장 파트너 플랫폼 '올댓핏(www.allthatfit.com) 은 호전실업이 별도법인 엠파파(대표 이재원)를 통해 전개하는 것이다. 엠파파는 호전실업이 서울대학교와 5년간의 의류 스마트팩토리 연구를 바탕으로 설립한 것으로 서울대학교 출신 SW 및 IT 기술전문가들이 주요 구성원이다.
'올댓핏'은 1인 및 SOHO 패션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출발한 플랫폼으로 디지털로 구현되는 3D 디자인 작업부터 샘플, 소량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기존 패션 제품 제작 플랫폼 서비스들이 제조 공장을 연결하는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올댓핏'은 디자인 완성, 샘플 제작, 메인 제품 제작까지 한 번에 가능하고 향후 판매 플랫폼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재원 엠파파 대표는 "'올댓핏'은 1인 패션크리에이터들도 브랜드를 만드는 세상에 맞춰 탄생한 것으로 브랜드들의 성장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 무엇보다 에너지 절약, 자연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자 선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솔루션을 강화했다. 여기에 호전실업의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스마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1인 패션크리에이터를 위한 원클릭 솔루션
엠파파는 1인 및 SOHO 패션크리에이터들이 성공적인 패션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패션 생태계 환경이 필요하며, 이러한 성장 환경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 '올댓핏'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올댓핏'에서는 초보자에서 전문가까지 누구나 원하는 의류 디자인을 만들어 보고 샘플 및 소량 제작을 할 수 있다. 초보자는 '3D 스튜디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의류를 몇번의 클릭만으로 3D 형태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전문가는 기존에 하던 형태의 작업지시서 업로드를 통해 샘플 제작과 소량생산을 할 수 있다.
'올댓핏'은 소량 생산을 위해 호전실업 외에도 검증된 실력 있는 국내 생산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량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글로벌 판매 및 유통채널 제휴 확대, AR/VR기반 판매 스토어 제공 등 추가적인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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