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운영했던 '스텐스' 미니 갤러리 |
스텐스(대표 박태경)이 지난 주말 성수동에서 미니 갤러리로 고객을 초대했다.
2022 춘하 시즌 상품을 공개하는 자리인 '스텐스(STANCE)' 미니 갤러리는 트레이닝 슈트, 맨투맨, 티셔츠 등 저지류를 중심으로 한 신상품을 공개했다. 올 SS시즌 서울 블루스를 테마로 하는 '스텐스'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서울, 한국을 테마로 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 스타일 수를 늘리며 다양한 타이포와 그래픽, 자수 이미지를 디테일로 한 티셔츠 및 트레이닝 슈트 등이 선보여졌다. 연꽃, 신선, 대나무 등 한국적인 디자인 요소를 '스텐스'의 풍으로 해석했다. 또 패밀리 라인으로 아동과 셋업물을 함께 기획해 가족들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스텐스'가 2022 SS 신제품과 24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티셔츠 액자를 판매했다 |
무엇보다 24개의 리미티드 티셔츠 액자를 특별히 제작해 현장에서 판매했는데 티셔츠 실물을 넣은 액자에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넘버링으로 희소 가치를 높인 제품이다. 이번 미니 갤러리는 '스텐스'의 져지, 주리 소재로 주로 활용하는 다원섬유와의 협업 행사로 진행됐다.
2015년에 시작한 '스텐스'는 서울을 베이스로 역사적 한에 대한 추모, 스포츠맨십에 의한 애국심을 표출하는 독특한 브랜드 정신을 담고 있다. 하이엔드 스트리트 캐주얼을 추구하며 고급스러운 소재 및 디테일로 차별화한다. 이번 시즌에도 스터드 장식을 자수로 처리해 로고를 그려 넣은 맨투맨을 특화된 상품으로 제안했다.
'스텐스' 2022 SS 컬렉션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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