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넷옴므' BI |
파스토조(대표 박용수)가 남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가넷 옴므(GARNET HOMME)'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20년 가까이 전개했던 '지오송지오'의 계약이 끝남에 따라 이를 대신할 후속주자로 '가넷옴므'를 선택했다. '가넷(GARNET)'은 라틴어 그라타너스에서 유래된 말로 1월의 탄생석으로 진실한 우정과 충성, 불변, 진리 등을 상징하는 보석이다.
'가넷 옴므'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세대의 럭셔리를 추구하는 남성복으로 20대 중후반~30대 중후반 남성을 메인 타깃으로 하며, 고급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올 하반기 새롭게 선보인다.
'가넷옴므' 론칭 프리젠테이션 |
'가넷 옴므(GARNET HOMME)'의 2022 F/W 시즌 테마는 'The Strange Night'. 과거의 자유로운 모습과 미래의 더 나아진 변화된 사회에 대한 욕구를 긍정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으면서도 지나치지 않은 디자인으로 조화로운 밸런스에 집중했다.
오현규 디자인실 실장은 "가격대를 유지하는 대신 소재와 디테일의 고급화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주름 잡은 소재를 활용한 점퍼, 코트류, 캐시미어 혼방 코트, 가죽 블루종 점퍼 등 아우터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해 20~30대 젊은 남성들의 감도를 맞추고자 했다"며 "또한 남성 캐주얼 라인도 여성복 소재, 컬러 등을 사용해 경계의 확장을 추구했고 일러스트 작가와의 협업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말했다.
파스토조는 다양한 변화를 통해 남성 컨템퍼러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진행은 물론, 끊임없는 신선함을 고객에게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다.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에 도전하는 '가넷옴므' |
'가넷옴므' 콜래보레이션 라인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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