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가 배우 김고은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
프렌치 감성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마르디 메크르디'를 전개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 박화목, 이수현)가 이번 시즌 배우 김고은을 모델로 발탁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을 꾀한다.
지난해 여성복 마켓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로 핫 브랜드로 부상한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번 시즌 김고은 뮤즈를 내세워 대중적인 인지도는 물론 글로벌 마켓까지 확장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화목 '마르디 메크르디' 대표는 "그 동안 특색있고 고급스러운 화보 이미지로 브랜드 정체성을 어필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좀 더 브랜드 볼륨을 확대하고자 스타마케팅을 펼치게 됐다"며 "내추럴하고 순수하면서도 도회적이고 시크한 형형색색의 매력을 가진 배우 김고은이 쿨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마르디 메크르디'의 색깔을 오롯이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모델 김고은은 지난 4월 1일 새로 오픈한 '마르디 메크르디' 한남스토어 02를 방문해 브랜드 모델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4월 1일 '마르디 메크르디' 한남스토어 02 오픈을 기념해 매장에 방문한 배우 김고은 |
'마르디 메크르디'는 올해 작년보다 더 빛나는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 170억원을 기록하며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베스트 브랜드로 꼽힌 '마르디 메크르디'는 김고은을 모델로 내세워 올해 5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우선 좀 더 대중적인 이미지를 내세워 타깃층을 넓히는 한편 유일한 오프라인 매장인 한남스토어 01에 이어 맞은편에 한남스토어 02를 오픈했다. 한남스토어01은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스테디셀러 모델 위주로 판매하고 한남스토어02는 신제품 위주로 선보인다.
또한 '마르디 메크르디'는 지난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진출로 먼저 해외 마켓의 문을 두드렸는데 특히 일본에서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다. 올해는 중국, 일본에서의 홀세일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빈티지 무드의 젊고 우아한 프랑스식 여름휴가'를 주제로 김고은과 함께 촬영한 2022 SS SUMMER 컬렉션의 화보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마르디 메크르디' 한남스토어 02는 트렌디한 신상품 중심으로 소개한다 |
'마르디 메크르디' 한남스토어 02 내부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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