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구스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캐리 베이커 |
캐나다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캐나다 구스는 지난 3월 31일(현지 시간) 신임 사장에 내부 승진을 통해 캐리 베이커(Carrie Baker)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캐리 베이커는 회사의 상업적 리더십과 마케팅을 공고히 하며 다니엘 레이스 회장 겸 CEO는 비즈니스, 경영, 전략의 모든 측면을 계속 감독할 예정이다. 또한 그녀의 임명은 브랜드의 다음 단계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영 구조를 강화한다.
캐나다 구스의 회장 겸 CEO 다니엘 레이스는 "캐리는 캐나다 구스를 오늘날 회사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녀는 역동적인 리더로 검증된 경영자이며 나는 그녀와 함께 회사의 과감한 비전을 실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구조 변화는 다음 이정표를 향해 가는 캐나다 구스에게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덧붙였다.
캐리 베이커는 캐나다 구스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이다. 최근까지 그녀는 회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인 북미 사업을 가속화하는 일을 담당하면서 2022 회계연도 3분기 동안 36%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캐리 베이커는 전무이사, 비서실장, 커뮤니케이션 최고책임자 직책을 맡아 전략적이고 협력적인 리더로 인정받았다. 그녀는 회사의 기업공개(IPO)와 지속 가능한 영향 전략의 개발을 포함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다.
캐리 베이커는 "지난 10년 동안 회사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것을 보면서 캐나다 구스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브랜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놀라운 브랜드 모멘텀과 지속 가능한 업계 표준을 확립하면서 입증된 성공이 자랑스럽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 앞에 놓은 엄청난 기회를 열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더붙였다.
캐나다 구스는 현재 2022 회계연도의 수익이 10억 9,000만 캐나다 달러(약 1조 563억 원)에서 11억 5,500만 캐나다 달러(약 1조 1,193억 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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