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패션 오디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유망 패션 브랜드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인 “K패션 오디션”과 “트렌드페어” 사업공고를 발표하였다.
디자이너 브랜드 선발·육성 사업인 'K패션오디션(제40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은 현직 디자이너 브랜드, 예비창업자, 패션 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의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TOP10 을 선발한다.
심사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PT/실물 심사를 거쳐 TOP20을 선발한 다음, 디지털시대의 브랜드 생존 전략인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3차 심사는 온라인 대중투표와 온라인 플랫폼 연계 기획전을 통해 시행하며, 4차 심사는 트렌드페어 비즈니스 성과 및 바이어 선호도를 반영하여 최종 TOP10을 선발하게 된다.
4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TOP10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가상 의류 패션쇼 & 대중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대통령상 등 정부 시상과 함께 총 1억 원 상당의 비즈니스 지원금 제공, SNS 홍보 지원, 맞춤형 컨설팅 지원, 온/오프 유통 연계 지원, 컴퍼니 빌더 투자 지원이 제공된다.
2021 트렌드 페어 |
한편 매년 꾸준한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는 '트렌드페어(2022 Trend Fair)'는 오는 8월 24일(수)부터 8월 25일(목)까지 코엑스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인서울(PIS) 기간과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온택트와 사전 참관 등록한 바이어 대상으로 개최된 ‘트렌드페어’는 올해에는 바이어와 일반 참관객에게도 참관 기회를 제공하여 B2B2C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창조적인 감성과 상품력이 돋보이는 여성복, 남성복, 유니섹스, 패션잡화 등으로 백화점, 편집숍, 쇼핑몰 등 온/오프 유통 바이어,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 또는 브랜드 구매 대행을 추진 중인 패션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참가 브랜드에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후에도 국내 대표 유통업체들과 협업하여 소비자 판매 기획전, 팝업스토어 등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비즈니스 판로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패션산업협회 김성찬 상근 부회장은 “패션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 미래 전략 창조 산업으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역량 강화는 곧 K패션의 경쟁력이다. 이에 K 패션오디션과 트렌드페어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희망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에 다양한 마케팅과 세일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4일(월)부터 4월 21일(목)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www.kfashionaudition.or.kr)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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