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의 신규 라이선스 브랜드 '콜마르 골프'의 뮤즈 다니엘 헤니 |
CJ온스타일이 '콜마르 골프'를 론칭하며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 2월 이탈리아 명품 패딩 브랜드로 알려진 '콜마르(Colmar)'의 국내 유통권을 확보한데 이어 콜마르의 골프 컬렉션인 '콜마르 골프(Colmar Golf)'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콜마르'는 1923년 탄생한 럭셔리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키의 역사와 함께 브랜드 헤리티지를 구축한 '콜마르'는 경량 패딩으로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즐겨 착용해 이탈리아 국민 패딩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콜마르 골프'는 콜마르가 2010년 첫 선보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100년간 축적한 콜마르의 스포츠웨어 기술 노하우가 집약됐다.
CJ온스타일의 신규 라이선스 브랜드 '콜마르 골프'의 뮤즈 다니엘 헤니 |
CJ온스타일가 선보이는 '콜마르 골프' 콘셉은 'Boundless'. 골프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필드 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대표 섬유 그룹 래디쉬의 프리미엄 나일론 '래딜론(Radilon)'을 사용하는 등 최고급 소재만을 선택해 고급스럽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론칭 방송은 오는 4월 10일 오후 10시 45분에 골프 재킷과 함께 골프 팬츠 3종을 선보인다. 4월 24일 오후 10시 45분 방송에서는 카라티 3종을 첫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콜마르 골프'의 모델로 배우 다니엘 헤니를 기용해 럭셔리한 이미지를 어필한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 올해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박명근 스포츠 캐주얼팀 팀장은 "콜마르 골프는 자신의 취향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영 앤 리치 골퍼들을 위한 브랜드다.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고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한 무드로 명품 골프복 시장의 중심인 젊은 골퍼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