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와 남자친구 에이셉 라키 |
크롭 탑, 비치는 시어 드레스, 컷아웃 점프슈트 등 임신 중인 리한나가 소화하지 못할 파격적인 스타일은 더는 없는 듯하다. 리하나는 지난 1월 임신 사실을 알리기 위해 아래 단추를 푼 빈티지한 분홍색 샤넬 패딩 코트에 로우-라이즈 진을 매치한 스타일을 시작으로 과감한 임부복을 꾸준히 선보이며 기존 임부복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1월 이후 그녀는 파리 패션위크, 남친 에이셉 라키와의 밤 데이트,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 펜디X뷰티의 론칭 파티에서 일련의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임부복을 선보였다. 각각의 룩들은 속이 비치는 소재, 스카이-하이 스틸레토, 로우-라이즈 미니스커트 등 관능적이면서도 임부복에서는 도저히 상상하지 못할 요소들을 다수 선보였다.
리한나는 임신 중인 부모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플랫 팬츠나 신축성 있는 팬츠를 피하는 것으로 자신만의 ‘머터니티 스타일’ 퍼레이드를 시작했다. 올해 34세인 억만장자 기업가 리한나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임부복 스타일에 대해 "나는 자신에게 임부복을 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임산부용 바지, 청바지, 드레스 혹은 이전에 사회가 나에게 강요했던 어떤 것도 사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팝 가수에서 패션 뷰티 사업가로 변신한 리한나 |
이어 리한나는 "과거 임신 중인 여성들의 옷차림을 보면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더 밀고 나가기 위해 도전을 했고 진정으로 임신 스타일을 즐겼다. 나에게 도전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없으므로 창의력은 자연스럽게 발휘된다. 자연스럽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 냈다"라고 덧붙였다.
리한나는 지난 2월 펜티 X 뷰티 행사에서 진행된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배를 가릴 필요가 없는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한나는 "약간 통통하다는 느낌이 들면 뭐랄까 그것은 아기잖아!"라고 덧붙였다. 임신 중인 D라인 뱃살을 자랑스럽게 뽐내는 용기가 있는 예비 엄마 리한나를 위해 구찌, 오프 화이트 등 올해 선보인 ‘베스트 임부복 스타일 14’를 소개한다

지난 2월 펜티 X 뷰티 행사에 참석한 리한나가 스팽글 장식이 반짝이는 아티코의 홀터 톱과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쇼파드의 퍼플 귀걸이와 꽃팔찌, 마놀로 블라닉 샌들을 매치했다. |
밸런타인데이 이틀 전, 리한나는 알라이아의 맞춤 레드 가죽 코트 드레스를 입고 밤 데이트를 하기 위해 남친 에이셉 라키와 외출했다. 매칭 레드 힐과 쇼파드 후프 귀걸이로 룩을 마무리했다. |
리한나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구찌의 퍼플 모피 코트에 블랙 라텍스 탑, 용 문양이 있는 검정 팬츠, 복잡한 메탈릭 머리 장신구를 착용하고 구찌 쇼를 참관했다. 브리오니 레이몬드의 십자가 펜던트 목걸이와 아미나 무아디의 펌프스로 룩을 마무리했다. |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구찌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리한나는 구찌의 퍼플 모피 코트에 열쇠 구멍 컷아웃과 크리스털 구찌 로고 장식이 들어간 빈티지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레이스업 샌들, 랭 앤티크의 목걸이, 반짝이는 구찌 미니 지갑으로 룩을 마무리했다. |
리한나는 2022 봄/여름 스텔라 매카트니 컬렉션에서 선보인 아쿠아 블루 컷아웃 점프슈트와 롱 재킷 앙상블을 입었다. 안에 입은 스투시의 베이지색 집-업 후드 티와 구찌의 터키색 선글라스와 아티코의 슬링백 펌프스로 룩을 마무리했다. |
디올의 파리 패션위크 쇼에서 리한나는 디올의 비치는 레이스 드레스와 검정 가죽 코트를 매치한 가장 대담한 룩 중 하나를 선보였다. |
지난 2월, 밤 데이트를 위해 리한나는 시카고 불스 유니폼과 베트멍의 패치를 붙인 팬츠, 생로랑의 하트모양 코트를 입고 아미나 무아디의 제브라 프린트 통 샌들로 룩을 마무리했다. |
오프화이트의 파리 패션위크 쇼에 들른 리한나는 오프-화이트의 복숭아색 바디-콘 가죽 드레스와 시어링 안감의 디젤 코트를 입었다. 디올의 새들 백과 마놀로 블라닉의 스트래피 샌들, 펜던드 목걸이로 룩을 마무리했다. |
미국의 회장품 멀티숍 얼타의 팬티 뷰티 출시를 출시하기 위해 참석한 리한나는 코페르니의 복잡한 실버 홀터 톱과 장식이 들어간 실버 로우-라이즈 칼럼 스커트를 입었다. 메시카의 다이아몬드 바디 체인, 레포시의 후프 귀걸이, 커다란 진주 반지, 청키 팔찌로 룩을 마무리했다. |
리한나는 후드 티와 청바지, 헐렁한 사이-하이 가죽 부츠와 Y/프로젝트의 브라운 시어링 안감의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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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경기에 로스앤젤레스 램스를 응원하러 온 리한나는 젯팩의 비치는 튤 블라우스와 헐렁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베기 청바지에 발렌시아가의 네이비 옐로의 보머 재킷을 입었다. 프라다 선글라스와 아티코의 슬링백펌프스, 페르난도 호르헤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룩을 마무리했다. |
저녁 식사를 하러 가는 리한나는 알렉산더 왕의 가죽 재킷과 마이크로 스커트, 그리고 크리스털 브래지어 톱을 입었다. 여기에 코페르니 선글라스와 오버-더-니 부츠, 그리고 귀걸이와 실버 목걸이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
남친 에이셉 라키와 오빠와 뉴욕에서 식사를 함께한 리한나는 빈티지 메츠 티셔츠와 R13의 브라운 보머 재킷, 모조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청바지를 입었다. 디올의 초커와 아미나 무아디의 레이스업 힐, 청키 벨트로 룩을 마무리했다. |
리한나는 브라운 타이-프론트 베이비돌 탑과 로우-라이즈 진, 패치워크 된 애니멀 프린트와 모피 코트, 홀치기 염색 디올 새들 백, 카모 햇, 샌들로 Y2K 뉴트로 스타일의 임부복을 선보였다 |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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