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다시 한번 패션으로 우크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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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의 날 예배에서 블루 앙상블 착용 ... 다이애나비 사파이어 세트도 눈길

2022-03-17 오전 8:34:17

올 블루 앙상블을 입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의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은 패션을 통해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연례 영연방의 날 기념 다종교 예배에서, 그녀는 5일 전 런던 우크라이나 문화원을 방문했을 때처럼 우크라이나의 국기 색 중 하나인 블루를 입었다.


이번에 케이트 미들턴은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아우터웨어 브랜드 중 하나인 캐서린 워커에게 의뢰한 코발트블루 버전의 메이페어 코트를 입었다. 숀 바렛의 필박스 모자로 올 블루 룩을 보완한 의상 디테일에서 가장 의미심장한 사파이어 보석이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2020년 버킹엄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 올레나 젤렌스카를 만났을 때 착용했던 것과 같은 목걸이와 반지를 선택했다. 이 보석 세트는 휴머니즘이 녹아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디테일로, 그녀의 패션 선택을 자세히 검토하는 많은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 블루 앙상블을 입은 케이트 미들턴


많은 사람은 케이트 미들턴의 보석들이 시어머니 다이애나비의 사파이어 세트를 선택한 것으로 추측하지만 왕궁에서는 사실을 확인해 주지 않았다. 어쨌든 다이애나비는 생전에 많은 행사에서 사파이어를 착용했고 윌리엄 왕자는 그 사파이어 반지로 프러포즈했다. 케이트 미들턴 역시 시어머니의 약혼반지를 떠올리게 하는 가장 가장 사랑하는 보석이라고 한다. 케이트 미들턴이 이번에 선보인 목걸이에 펜던트를 달기 위해 개조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믿고 있는 이 특별한 방울 귀걸이는 다이애나비가 호주로 로열 투어를 갔을 착용한 것이다.


케이트 미들턴은 사파이어 보석 외에도 약혼반지를 선보이기 위해 벗은 가죽 장갑을 쥔 채 수도원으로 향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루퍼트 샌더슨의 미드나잇-네이비의 스웨이드 펌프스와 매칭 지미 추 클러치로 멋진 올 블루 앙상블을 마무리했다.


올 블루 앙상블을 입은 케이트 미들턴


케이트 미들턴은 며칠 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노란색과 파란색 핀을 꽂은 소프트 블루의 알렉산더 맥퀸 캐시미어 스웨터를 입었다. 난민 위기에 대한 영국의 대응이 노력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아직도 많은 사람이 여전히 많은 가족을 필요로 하지만 이러한 공공장소에서의 지지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런데도 케이트 미들턴은 영연방의 날에 패션을 통해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잡았고, 그녀는 그 순간을 잘 마무리했다. 팬들은 다가오는 주말에 시작되는 케임브리지의 플래티넘 주빌리 캐리비안 투어를 위해 케이트 미들턴이 어떤 패션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해 지지를 표시할지 벌써 기대하고 있다.


올 블루 앙상블을 입은 케이트 미들턴

윌리엄 왕자와 영연방의 날 기념 예배에 참석하는 케이트 미들턴

윌리엄 왕자와 영연방의 날 기념 예배에 참석하는 케이트 미들턴

윌리엄 왕자와 영연방의 날 기념 예배에 참석하는 케이트 미들턴

올 블루 앙상블을 입은 케이트 미들턴

올 블루 앙상블을 입은 케이트 미들턴

올 블루 앙상블을 입은 케이트 미들턴

케이트 미들턴은 2020년 젤렌스키 대통령과 영부인을 만났을 당시 사파이어 세트를 입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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