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슈즈 명가 '휠라', 코트 캔버스화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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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코트 아이덴티티에서 영감받은 캔버스화 '코트라이트' 출시

2022-03-11 오전 9:03:56

휠라 '코트라이트' 스니커즈


봄, 신학기 등 새로운 출발점을 가득 담은 3월이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즐거운 설렘을 가져온다. 휠라가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에 패션 완성도를 더할 새로운 코트화를 내놓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는 이들의 희망찬 시작을 응원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봄을 맞아 심플하고 편안한 코트 캔버스화 '코트라이트'를 출시했다. 코트라이트는 휠라의 111년 역사상 대표 스포츠 종목인 테니스의 '코트 아이덴티티'와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가 어우러진 캔버스화 제품이다.


둥근 앞코와 두터운 아웃솔을 적용해 트렌디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캔버스 소재의 갑피에 스티치 디테일을 더했다. 휠라 영문 바시티 자수 로고로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밑창에 IP 아웃솔을 적용해 경량성과 쿠션감을 갖춘 점도 돋보인다.





코트라이트는 '스니커즈'와 뒤축이 없는 슬리퍼 형태의 '뮬' 등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스니커즈의 뒤축과 뮬의 혀 부분에 스트라이프 스트랩 포인트를 더해 헤리티지 무드를 강조했다. 스니커즈는 화이트, 베이지, 블랙 등 매일 신어도 질리지 않을 기본 세 컬러로 출시됐으며, 뮬은 기본 세 컬러에 산뜻한 봄 옷차림에 포인트로 제격인 라벤더, 옐로우 색상을 추가로 선보였다.


코트라이트 2종 모두 사이즈는 220~280mm로 구성되며, 코트라이트 뮬 라벤더, 옐로우 색상은 220~250mm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5만5000원. 코트라이트 2종은 전국 휠라 매장과 휠라 공식 온라인스토어, 주요 슈즈 편집숍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봄 휠라만의 테니스 헤리티지 감성이 담긴 새로운 캔버스 코트화를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과 컬러, 편안한 착용감까지 두루 갖춰 실용성과 활용도가 뛰어난 슈즈인만큼 취향에 따라 개성있는 스프링룩 연출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한편, 휠라는 1970년대 윔블던 5회 연속 제패의 주인공인 비외른 보리를 후원하며 스포츠 마케팅 효시를 열었다는 평가 아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까지도 테니스를 브랜드 대표 종목으로 육성, 후원 선수를 위한 테니스 의류 및 슈즈 등을 개발 중이며, 지난해 윔블던과 올해 호주오픈을 석권한 세계 1위 애슐리 바티와 한국 간판 테니스 선수인 권순우 등을 후원하며 테니스 명가로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휠라 '코트라이트' 뮬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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