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스포츠웨어업계 배테랑 프리 슈메이트를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영입했다. |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지난 9일(현지시각) 프리 슈메이트를 컬럼비아 브랜드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프리 슈메이트는 3월 14일부터 콜럼비아 제품의 기획 및 디자인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 조 보일의 지휘를 받을 예정이다.
조 보일은 "프리는 수요 창출에 대한 글로벌 경험을 가진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녀의 배경과 역동성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웨어업계 베테랑인 슈메이트는 에어비앤비에서 컬럼비아로 자리를 옮겨 마케팅 경험과 올림픽 책임자로 일했다.에어비앤비에서 일하기 전, 그녀는 나이키에서 14년 동안 여러 브랜드와 마케팅 매니저 역할을 한 후 월드서프리그(WSL)와 서핑 브랜드 헐리에서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약 1년을 보냈다.
프리 슈메이트는 "소비자층을 다양화하고 확장해 컬럼비아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사람들에게 우리 제품의 품질과 우리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교육하고, 우리 팀의 창의력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도록 고무시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야외 활동을 개방하는 컬럼비아의 사명을 완수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지난 2월초 2021년 순이익이 25% 증가한 31억 3천만달러(약 3조 8,4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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