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콜드월'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잠실) |
철옹성 같은 럭셔리 시장은 올해도 국내외 경기와 상관없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스트리트 캐주얼 마켓에서도 럭셔리 마켓 반열에 올리기 위한 프리미엄 시장이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핫 브랜드 '어콜드월'이 국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모던웍스(대표 김진용)은 올해 영국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어콜드월(A-Cold-Wall*)'을 국내 도입하고 단독 백화점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달 현대백화점 무역점 3층, 럭셔리 수입 브랜드존에 60㎡ 규모로 아시아 지역 최초의 단독 매장을 열었고 지난 주에는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 4층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어콜드월' 매장은 '친숙한 모더니스트 원칙, 모듈화, 시스템 기반 디자인'을 인테리어 디자인의 컨셉으로 선보였다. 디자이너이자 창립자인 Samual Ross의 산업 디자인 지식이 매장의 미학에도 반영되어 국내에 그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브랜드의 시각적 언어를 선택하여 다양한 의류, 액세서리 및 리테일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국내 아티스트 이광호는 브랜드 창립자의 오리진을 살리면서 독특한 개성을 부여하기 위해 '어콜드월'을 윟나 조각품과 의자를 제작해 전시했다.
모던웍스는 올해 '어콜드월'의 매장을 늘리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어콜드월' 현대무역점(삼성동) |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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