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한 두아 리파 |
영국 출신 팝 스타 두아 리파는 새로운 스타일 규칙이 생겼다. 적어도 외출할 때는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이템을 반드시 챙긴다는 것이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두아 리파는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 ‘에어리어(Area)’의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옷차림으로 NBC 토크쇼 ‘지미 팰런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두아 리파는 허벅지 높이의 깃털 플랫폼 부츠에 격자무늬 세트를 매치했다. 위에 입은 하트 모양의 그린 & 옐로 크롭 탑은 크리스털로 윤곽을 잡았고, 여기에 어울리는 스커트는 크리스털로 라인을 처리한 주머니와 옆구리 아래쪽으로 치장한 화려한 깃털이 특징이다.
여기에 두아 리파는 링크 체인 목걸이, 작은 후프 귀걸이, 반지, 크리스털로 덮인 팔찌로 룩을 마무리했다. 현재 새 앨범 <퓨처 노스탈지아> 홍보 투어를 하고 있는 그녀가 뉴욕에서 선보인 이 스타일은 특히 스타일리시해 보였다.
팝 가수 두아 리파 |
한편 이날 오전 루아 리파는 엘모 인형을 연상시키는 인조털이 보송보송한 빨간색 퍼지 슈트를 입고 자가용 비행기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보테가 베네타가 디자인한 두아 리파의 옷은 그녀의 고향 영국 국기가 새겨진 반지 몇 개와 블루 인조털로 장식한 블랙 숄더 백, 복고풍인 톰 포드의 노란 선글라스, 캘빈 클라인 검정 부츠로 마무리했다.
루아 리파는 두 번째 앨범 투어를 위해 뉴욕, 마이애미, 플로리다, 그리고 테네시주의 내슈빌 등을 순회하며 패셔너블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전속 스타일리스트 로렌조 포소코는 네온 그린 발렌시아가와 맞춤 뮈글러 캣슈트를 두아 리파에게 입혀서 몇 번의 공연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투어 의상은 외출복만큼이나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두아 리파는 이전에 머라이어 캐리에서 헌정하는 옷처럼 느껴졌던 앞면이 컷-아웃된 팬츠와 Y2K에서 영감을 받은 나비 옷과 같이 과감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성향을 보였다.
팝 가수 두아 리파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개인 전용 비행기에 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두아 리파 |
개인 전용 비행기에 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두아 리파 |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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