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우크라이나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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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닌민에게 물자 공급...정부와 기업에 사이버 보안 지원

2022-03-04 오전 7:28:42

아마존이 우크라이나에 120억원 지원을 약속했다.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약속한자 일주일만에 아마존은 현지 정부와 기업,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물류 공급과 사이버 보안 전문지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재시는 지난 3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마존과 직원들의 현금 기부로 현지 인도적 구호 NGO와 보조를 맞추어 물류를 확대하고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모스크바가 '특수작전'이라고 부르는 러시아의 침공이 일어나자 "아마존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지하며 앞으로도 계속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초 아마존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세계식량계획, 적십자사, 우크라이나의 피해자를 위해 폴란드 인도주의 지원 조직 PAH, 세이브 더 칠드런 등의 단체에 500만 달러(약 6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마존 소유의 링 우크라이나의 전 사장이 러시아와 싸우기 위해 무기를 들었다.


또한 직원들이 추가로 기부한 500만 달러를 합치면 최대 1,000만 달러(약 120억원) 기부하는 셈이다. 특히 미국, 영국, 폴란드, 독일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홈페이지에도 기부 버튼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아마존을 통해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아마존은 폴란드 등 우크라이나 주변국 직원들에 대한 지원 확대로 결제 처리 수수료도 면제했다.회사측은 자신과 가족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추가로 주어진 직원들에게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적자들과 함께 이주할 경우 이민 취업 비자를 쉬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마존을 성명서를 통해 "전쟁으로부터의 복구는 수년이 걸릴 것이고 우리는 구호 활동과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NGO, 직원, 그리고 파트너들과 계속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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