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핑크의 지수와 1995년 영화 <클루리스>에서 주인공 셰어 호로위츠 역을 맡은 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 |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의 2022 F/W 컬렉션 쇼에 참석한 블랙핑크 지수는 90년대 뉴트로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1995년 영화 <클루리스>의 주인공 셰어 호로위츠(알리시아 실버스톤)의 대표적인 블레이저-스커트 콤보를 연상시키는 션샤인 옐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격자무늬 드레스를 입고 스쿨 걸로 변신했다.
영화 <클루리스> 스타의 상징적인 90년내 스커트 슈트를 멋지게 소화한 지수의 슬리브리스 시프트 드레스는 앞 부분의 지프-업과 허리 양쪽에 배치된 깊은 포켓이 특징이었다. 특히 포켓은 여분의 립밤이나 백업 헤어밴드를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파리에서 열린 2022 가을 겨울 디올 패션쇼에 참석한 블랙핑크 지수 |
그녀보다 먼저 격자 무늬의 클루리스 블레이저를 입었던 영국 가수 해리 스타일스처럼, 지수는 반 소매와 넥타이가 매력적인 칼라가 달린 버튼-업 위에 격자무늬 원피스를 레이어드해서 입고 광택이 나는 힐과 블랙 매니큐어를 매치해 자신만의 셰어 룩을 연출했다.
그녀가 들고 있는 크리스찬 디올의 5천달러(약 600만원)짜리 블랙 페이턴트 캐니지 칼프스킨 핸드백은 화룡정점이었다. 추운 날씨에 대비해 지수를 행사장에 입장할 때 다크 그레이의 블레이저를 어깨에 걸쳤다.
2022 가을 겨울 디올 패션쇼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 블랙핑크 지수 |
블랙핑크의 가수 지수 |
블랙핑크의 가수 지수 |
블랙핑크의 가수 지수 |
블랙핑크의 가수 지수 |
블랙핑크의 가수 지수 |
블랙핑크의 가수 지수 |
블랙핑크의 가수 지수 |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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