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폭스, 라텍스 캣우먼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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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에서 영감받은 발망 컬렉션으로 라텍스 레이어드 룩 연출

2022-03-04 오전 7:09:41

현실 속 캣우먼으로 변신한 줄리아 폭스


할리우드 스타 줄리아 폭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더 배트맨> 시사회에 참가하면서 매끄러운 소재인 라텍스로 만든 여러 아이템을 하나의 스타일로 합쳤다.


영화 테마에 맞게, 그녀는 배트맨에서 영감을 받은 랑방의 2022 봄/여릌 컬렉션 디자인으로 시작했다. 바로 앞쪽에 캣우먼 이미지가 특징인 로우-컷 실버 체인메일 드레스였다.


아래에는 블랙 라텍스 보디슈트와 허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스틸레토 힐이 특징인 매칭 라텍스 팬츠부트를 레이어드해서 입었다. 그녀는 라텍스 오페라 장갑과 블랙 라텍스로 만든, 거의 바닥에 끌리는 트렌치 코트로 룩을 마무리했다.


줄리아 폭스의 라텍스 패션


그녀는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가진 레드 카펫 인터뷰에서 "팬츠부트는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을 위해 맞춤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사회 가기 전에 여러 라텍스 아이템을 레이어드해서 입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시사회에서 '배트맨'에게 경의를 표한 것은 폭스 뿐만이 아니었다. 영화에 서 캣우먼 역할을 맡은 조 그래비츠는 가슴 부분에 두마리 검은 고양이가 있는 캣 실루엣의 오스카 드 라 렌타 코르셋 드레스를 입었다. 에반 모크, 토미 도프만, 토마스 도허티를 포함한 다른 셀럽들은 랑방X발망 컬렉션의 디자인을 입었다.


한편 줄리아 폭스가 전 남자친구인 래퍼 칸예 웨스트와의 짧은 연애를 회상했다. 그녀는 영화 <더 배트맨> 뉴욕 시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미국 페이지식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줄리아 폭스와 카니예 웨스트


그녀는 "카니예 웨스트와 사귄 것은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중 최고의 일이었다. 내가 잊고 있던 내 인생에 불꽃이 튀는 것 같았다"고 짧지만 굵은 만남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카니예 웨스트는 12살 연하의 줄리아 폭스와 사귀며 호텔 스위트홈 가득 명품 선물을 채워주는가 하면, 줄리아 폭스의 생일에 10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 5개를 줄리아 폭스와 그의 친구들에게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카니예 웨스트가 전 부인 킴 카다시안에게 공개적으로 재결합을 호소하는 SNS 게시물을 게재하고, 밸런타인데이에 킴 카다시안에게 트럭 가득 꽃을 보냈다. 이후 줄리아 폭스와는 만난 지 6주 만인 지난달 결별했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리얼리티 스타인 킴 카다시안과 지난 해에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줄리아 폭스의 라텍스 패션

줄리아 폭스의 라텍스 패션

줄리아 폭스의 라텍스 패션

줄리아 폭스의 라텍스 패션

런웨이 위의 랑방 체인메일 캣우먼 드레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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