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M의 'RTW' 라인 |
디자이너 브랜드 'WMM'이 더현대서울과 29CM 등 유력 채널에 연이어 팝업 스토어를 펼치며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WMM'은 디자이너 이슬 대표가 더블유엠엠스튜디오스를 통해 2019년에 출시했으며, 최근 현대백화점과 한섬 출신의 김천응 씨가 공동 대표로 합류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WMM'이 이번에 출시하는 'RTW' 라인은 새해 첫 컬렉션으로서 29CM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또 하나의 자유로움'이란 컨셉으로 캐주얼 라인 '에센셜'을 지난달 15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메인 컬렉션인 'RTW' 라인을 출시한 것.
WMM의 'RTW' 라인 |
WMM측은 "RTW는 웅장하고 무게감 있는 건축물의 구조적인 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클래식한 복식에서 오는 고급 재단과 잘 갖춰진 단단한 옷의 구조를 생각한 컬렉션이다. 편안한 뉴트럴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인 옐로우와 블루까지, 지루하지 않은 컬러 팔레트 구성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WMM'은 지난 10월 더현대서울 첫 팝업스토어에 이어서, 이번 시즌 역시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더현대서울 지하2층에서 WMM 오프라인 단독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WMM'은 온라인은 29CM과 단독 계약했고, 오프라인은 쇼룸과 현대본점 디어에디션, 현대판교 십화점, 십화점 청담 세 곳에서 판매 중이다.
WMM의 'RTW' 라인 |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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