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왼쪽 다섯번째) 회장이 지난 24일 BYN특기장학금 전수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재단법인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사장 강태선)이 스포츠클라이밍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BYN특기장학생' 장학금 전수식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BYN특기장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한 것. 재단은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BYN특기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대학부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성훈 학생은 "고등부 장학생 시절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덕분에 그 동안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과들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태선 이사장은 "BYN특기장학생들이 스포츠클라이밍 분야에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이들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은 특기장학금 외에도 도서지역 성적 우수학생 장학금, 산악인 자녀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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