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열린 <더 배트맨> 루프탑 프레스 행사에 참석한 조 그라비츠
|
영화 속에서 캣우먼은 랑데뷰가 있을 때 항상 멋있게 나타난다. 영화 <더 배트맨>에서 캣우먼 셀리나 카일로 나오는 여배우 조 크라비츠는 파리에서 열린 루프탑 기자 회견 행사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멋진 '슈퍼 빌런 스타일'을 선보였다.
영화 속 캣우먼처럼 아주 날카로운 발톱이나 채찍은 없없지만, 여배우 조 크라비츠는 캣우먼의 트레이드 마크인 꼬리를 연상시키는 벨트가 달린 검은 애나멜 가죽으로 만든 이브 생 로랑 트렌치 코트를 입고 악당인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조 크라비츠는 메시 캣슈트 위에 매끈한 트렌치 코트를 레이어드해서 입고 광택이 나는 힐, 타원형 모양의 선글라스, 얼굴에 귀여운 땋은 머리가 매력적인 슬랙백 번 헤어 스타일로 올-블랙 앙상블을 완성했다.
2022년 신작 영화 <더 베트맨>에서 공연한 배우 로버트 팬틴슨과 조 그라비치(왼쪽부터) |
조 크라비츠는 에펠탑 앞에 있는 루프탑에서 일하면서 범죄로 간주될 수 있을 정도로 사악한 스타일을 발산했기 때문에, 그녀는 브루스 웨인을 초라하게 보이게 만든 투피스 정장에 안감없는 트렌치 코트를 입은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잠시 포즈를 취했다.
영웅? 악당?스타일의 달인? 조 크라비츠와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에서 이 3가지 캐릭터로 등장하며 세련된 룩을 보여준다. 만약 영화 <더 배트맨> 촬영 중 화학 실험이 어떤 암시라면, 앞으로 더 많은 만화책 스타일이 영화 속에서 패션 순간으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조 그라비츠는 생 로랑의 2022 리조트 컬랙션애서 손보인 트렌치를 입고 있다. |
에펠탑 건너편에 마련된 <더 베트맨> 프레스 행사에 참석한 조 그라비치 |
에펠탑 건너편에 마련된 <더 베트맨> 프레스 행사에 참석한 조 그라비치 |
2022년 신작인 영화 <더 베트맨> 포스터 |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