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존 뎀시 그룹 사장 정직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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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관련된 인종 비방과 농담 게시로 무급휴가

2022-02-25 오전 9:07:10

에스티 로더의 존 뎀시 그룹 사장


에스티로더 코스(Estee Lauder Cos Inc)는 존 뎀시 그룹 사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내용으로 인해 무급 휴가 조치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각) 공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존 뎀시 사장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코로나19 및 인종 차별과 농담이 담긴 게시물을 게시해 사용자들의 비난을 받은 이후 곧바로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존 뎀시 그룹 사장의 공식적인 인스타그램은 73,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50,727개의 게시물에는 에스티 로더의 MAC 코스메틱과 클리니크 브랜즈의 이미지와 여러 밈이 포함되어 있다.


존 뎀시는 MAC 코스메틱, 클리니크, 투 페이스드, 스매시박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감독하고 있다. 1991년 에스티 로더에 입사한 그는 2015년 화장품 제조업체가 그를 그룹 사장으로 임명하기 전까지 여러 직책을 맡았다.


에스티 로더는 그의 정직이 2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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