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찬 상근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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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은 어제(23일) 섬유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성찬 전무를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성찬 부회장은 성균관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한국의류산업협회를 시작으로 패션단체에 몸 담았으며, 1997년 한국패션협회로 옮겨 각종 정부 지원사업 및 전시회 업무 등을 수행해왔다. 2011년부터는 패션협회의 대외업무, 회원사 권익보호 업무 등을 총괄해 왔으며 2019년 상근 전무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은 "패션협회 태동때부터 성장에 큰 버팀목이 되어준 원로 중진 및 회원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국내 패션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데 밀알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회원사를 위해 두 걸음 더 뛴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 협회는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특히 협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기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회비를 5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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