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씨티가 이번 시즌 미국 워크웨어 브랜드 '스탠레이'를 론칭한다 |
대명화학 계열사 모던웍스의 신규 법인 리빌더씨티(대표 김양민, 김태희)가 워크웨어 기반의 아메리칸 캐주얼 웨어 브랜드 '스탠레이'를 론칭한다.
스탠레이는 1972년 텍사스주 크로켓에서 탄생했으며, 데일리 라이프에 충실한 내구성이 뛰어난 옷을 만드는 워크웨어 브랜드다. 요란스럽지 않고 실용성에 무게를 둔 디자인으로 일과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컬렉션을 제안하며, 'MADE IN USA' 제품으로 이미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브랜드의 키 아이템은 팬츠로 미군 유니폼에서 파생된 '퍼티그 팬츠'와 워크웨어에서 파생된 '페인터 팬츠(카펜터 팬츠)'가 주력이다. 모든 팬츠 제품은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클래식한 핏부터 현대적으로 해석한 핏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선택의 폭이 넓다. 팬츠 외에도 워크셔츠, CPO재킷을 비롯 가방, 모자 등 액세서리 라인도 선보인다.
'스탠레이'는 1972년 텍사스주 크로켓에서 탄생한 헤리티지 워크웨어 브랜드이다 |
리빌더씨티는 올 봄부터 온라인 유통 플랫폼 및 오프라인 편집숍을 통해 온/오프를 동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김양민 대표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에 초점을 맞춰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스탠레이'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헤리티지를 중시하는 디자이너와 콜래보해 국내 시장을 위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라인도 선보여 조기에 시장 안착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을 전개 중인 리빌더씨티는 오는 4월부터 29cm, 이큐엘, SSF샵 등 주요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본격 전개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더현대서울을 비롯한 주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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