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부착된 캣슈트를 입은 리한나는 새로운 펜티뷰티 계약을 발표하기 위해 울타 매장 밖에서 포즈를 취했다. |
최근 당당하고 과감한 '출산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리한나가 하이힐이 장착된 캣슈트 '출산복'을 입고 거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유명 팝 가수에서 패션 뷰티 기업가로 성공한 리한나는 해체주의 패션의 일종인 '판타슈 (pantashoes)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그동안 킴 카다시안과 줄리아 폭스과 같은 셀럽들이 스틸레토가 달린 트라우저를 입은 모습이 목격되었지만, 출산을 앞두고 있는 리한나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하이힐이 달린 아미다 무아디X월포드 캣슈트를 새로운 트렌드로 제시했다
아미다 무아디X월포드 캣슈트 |
가격이 무려 4,990달러(약 597만원)인 이 의상은 탈부착 이 가능한 스파게티 스트랩과 아미나 무아디가 디자인한 아무데도 갈 수 없는 신발이 특징이다. 사이즈도 XS부터 XL까지 다양해 고객들은 자신의 신발 사이즈와 완벽하게 맞출 수 있다.
매끈한 이 블랙 스타일은 임산부들에게 다소 창피할 수 있지만 가장 큰 장애물은 조심성이다. 월포드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고가인 이 의상은 세탁, 드라이클리닝, 건조기 사용, 다림질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리한나의 출산룩은 크롭 탑부터 임신한 배를 드러내는 코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계를 뛰어 넘었다. |
리한나는 미국 최대 화장품 멀티숍 울타 매장 밖에서 포즈를 취하는 동안 브라운 퀼팅 재킷 안에 올인원 의상을 입고 자신의 인기 브랜드 펜티 뷰티가 현재 이 소매점에 입점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스타 리한나는 자신과 남자친구 에이셉 라키가 곧 부모가 된다는 발표 이후 그녀만의 과감한 '출산룩'으로 고정관념을 허물어왔다. 지금까지 레이스업 셔츠부터 Y2K에서 영감받은 크롭 탑, 오버사이즈 디자이너 코트를 선보였다. 최근 인터뷰에서 리한나는 출산룩은 재미있지만 일종의 도전이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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