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브렌우드'가 이번 시즌 새 모델로 배우 안보현을 발탁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가 새 모델로 배우 안보현을 기용하고 2022년 봄/여름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시즌 브렌우드는 '당당함이 스타일'이라는 키워드로 시즌 방향성을 설정하고, 당당한 직장인들과 공감하고 공유하는 브랜드로 전개된다. 이는 비즈니스웨어의 캐주얼화 분위기에 따른 브렌우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당당한 남성'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그 변화의 시작으로 2022년 새로운 모델로 배우 안보현을 발탁했다. 안보현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로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있는 스타성을 갖춘 배우다. 특히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스타일리시함을 과시하듯 평소 옷을 소화하는 능력과 스타일이 좋을뿐만 아니라 운동선수 출신으로 남성성을 겸비한 점 또한 브렌우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안보현을 모델로 내세운 브렌우드의 올S/S 시즌 주력 상품은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댄디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이 포인트다. 기존 아이템 중심에서 벗어나 이번 시즌은 화이트칼라, 서비스직, 스타트 업종 등 비즈니스 타입별로 커스터마이즈된 스타일링을 연속성 있게 보여줄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 밖에도 'Smart works' 시리즈를 통해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아이템을 제안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파워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된 '액션수트'를 비롯 날씨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발수·흡습속건·주름방지 기능을 가진 '매직팬츠' 그리고 기계세탁만으로 손쉽게 관리 가능한 '워셔블 니트' 등을 통해 변화하는 수트 트렌드에 대응한다는 의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1989년 론칭 이후 꾸준히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웨어 카테고리를 주도하는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론칭 33주년을 맞은 올해는 '당당함이 스타일'이라는 커뮤니케이션 방향에 맞춰 당당하게 커리어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델 안보현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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