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컴포트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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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페인 '러브 클라우드' 공개... 헤일리 비버 등 18명 모델 등장

2022-02-16 오전 7:48:45

빅토리아 시크릿은 다양한 캠페인 '러브 클라우드(Love Cloud)'를 시작했다


글로벌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지난 2월 14일(현지시간) 포괄적인 캠페인과 함께 하루 종일 편안한 분위기에 중점을 둔 새로운 브래지어와 팬티 컬렉션을 발표했다.


'러브 클라우드'로 불리는 이번 컬렉션은 역동적인 열여덟 명의 여성들이 모델로 나서 모든 여성을 환영하고 축하하겠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최근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캠페인에 등장하는 브랜드에 영감을 주는 여성들 중에는 아두트 아케치, 헤일리 비버, 팔로마 엘세서, 사비나 칼손 등과 같은 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캠페인은 부드러운 데미, 하프 패드 플런지, 푸시업 플런지, 부드러운 스트레이트-넥 라운지, 데미 프런트 클로즈 등 6가지 새로운 실루엣과 완벽한 조절이 가능한 두 가지 스타일을 포함한 3가지 매칭 팬티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 최초다.


그동안 빅토리아 시크릿은 란제리 분야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은 최근 몇 년동안 편안함, 다양성, 포괄성에 더 초점을 맞추려는 노력과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헤일리 비버가 '러브 클리우드' 캠페인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제니 샤퍼는 "러브 클라우드는 소비자들의 진정한 니즈에 귀 기울이고 영감을 받은 후 기능이나 섹시함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일상의 편안함에 맞는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이 새로운 라인을 통해 우리는 여성들의 일상 생활에 맞는 형태의 고품질 브래지어와 팬티를 출시할 것이며, 이는 여성을 보호하고 개인적인 여행을 지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울 마르티네즈는 "러브 클라우드 컬렉션은 브랜드 진화의 중요한  순간이다. 컬렉션에 생명을 불어넣는 놀라운 여성들의 출연진부터 촬영장에 있는 놀라운 포용적 정신에 이르기까지, 이 캠페인은 우리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빅토리아 시크릿 표준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오는 17일(현지시간) 목요일부터 전세계 매장 및 온라인(VictoriasSecret.com)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대는 브래지어가 39.50달러(약 5만원)에, 팬티가 16.50달러(약 2만원)부터 시작된다. 사이즈는 XS-XXL로 사용할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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