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 |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 올해 패션 명문 마랑고니(Istituto Marangoni) 파리 캠퍼스의 '패션 대부'가 되기로 합의해 발망 아트 디렉터와 패션 대학의 멋진 협업을 이끌어냈다.
마랑고니는 보도 자료를 통해 마랑고니와 발망의 컬래버레이션은 올해 1년 내내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하고 을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4월, 발망의 아트 디렉터를 10년 넘게 맡고 있는 올리비에 루스테잉인 특별한 '마스터 클래스' 과정을 통해 450명의 학생들에게 그의 여정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마랑소니의 교수진들과 함께 학교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그것을 발전시킬 방법도 함께 의논할 예정이다.
모델 지지 하디드와 켄달 제너와 함께 한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 |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서 1살 때 입양되어 중산층 양부모 손에 서 자란 아프리카계 흑인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나 같은 사람이 파리에서 가장 상징적인 컬렉션의 선두에 있다는 것을 아마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시대는 변하고 있다. 내 앞의 선배 세대들은 오랫동안 닫혀 있던 문을 열기 위해 노력했고, 그 덕분에 나는 지금까지 배제되었던 독점적인 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은 존중해야 하며 그래서 문을 활짝 열어 놓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의 마랑고니와의 연계는 마랑고니 대학의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멘토링쉽의 최근 사례로, 지난 해 12월 유명한 영국의 에디터 & 스타일리스트 & 컨설턴트인 케이티 그랜드가 올해 1학기 동안 일련의 마스터 클래스와 워크샵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패션 명문 마랑고니의 파리 캠퍼스 |
오는 9월, 파리패션위크 기간 동안 마랑고니 학생들은 프랑스 캣워크 시즌의 하이라이트인 런웨이 쇼와 라이브 음악 공연이 혼합된 발망 패션 페스티벌에서 일할 기회를 갖게 된다. 마지막으로 발망 하우스는 한 명의 학생에게 1년 장학금을 수여한다.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나는 미래 세대에게 도움을 주고 오늘날 우리가 파리 거리에서 매일 보는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프랑스 패션 산업에 반영하고 싶다. 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마랑고니 프랑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