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진스’ 이토록 창의적인 2022 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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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활용 데님 프로그램도 같이 선보여

2022-02-07 오후 11:29:06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템스, 이마, 바이크 라이프 렉스(왼쪽부터)가 '타미 진스'의 시카고 리버서블 윈드브레이커를 착용한 모습.


‘타미 진스(Tommy Jeans)’가 2022년 봄 캠페인 ‘플레이 투 프로그레스(Play to Progress)’를 발표, 긍정적인 영향력을 위해 활기 넘치는 창의력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호기심과 창의성의 사고방식을 장려하면서 실험과 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탐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계의 슈퍼스타 템스(Tems), 버추어 휴먼 이마(Imma)와 바이크 라이프 렉스(BikeLifeRex) 등이 음악과 인터넷, 스트리트 문화를 통해 ‘플레이 투 프로그레스’ 사고방식을 삶으로 끌어들인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나이지리아 태생의 가수 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템스’로 알려진 테밀데 오페니이(Temilade Openiyi)는 캠페인의 첫 번째 장을 맡았다. 직접 만든 가사와 아프로-비트는 창의적인 실험을 시도하고 놀이의 힘을 활용한다.


템스는 “인생에서 자신의 자리가 무엇인지를 찾는 법을 배우는 것은 창의력을 발전시킨다”라며 “내가 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프로덕션 기술을 스스로 터득한 것처럼 내 운명을 바꿀 힘은 오직 내게만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밝혔다.


캠페인의 두 번째 장에서는 버추어 휴먼 회사인 ‘Aww Inc.’가 제작한 아시아 최초의 CGI이자 초현실모델인 이마(@imma.gram)가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의 경계를 허문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어선 고유한 존재인 이마는 패션, 메타버스, 광고 및 소셜미디어에서 끝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며 유쾌한 장난으로 정체성과 성별, 인종에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 장은 일명 ‘필라델피아의 왕’ 바이크라이프렉스로 알려진 BMX-er 레이숀 이사야 워싱턴(Rayshawn Isaiah Washington)이 필라델피아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보여주며 미래의 세대들에게 그들의 공동체를 탐험하도록 부추긴다.


어린이와 거리 문화의 강력한 옹호자인 바이크라이프렉스는 지역 청소년들이 액션으로 가득찬 그의 바이크 동료들과 함께 놀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지원한다.


‘타미 진스’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데님 프로그레스드(Denim Progressed)’를 소개하며 ‘플레이 투 프로그레스(Play To Progress)’의 사고방식을 아우른다. 새로운 데님 프로그램은 시작 단계부터 다시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서큘러 데님(circular denim), 토양을 보호하는 헴프 데님(hemp denim) 등 100% 재활용 데님으로 스타일과 지속가능성의 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객들은 ‘타미 진스’ 인스타그램에서 음악, 스트리트 웨어, 청소년 문화와 실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개개인의 스타일과 자기 표현의 한계를 확장시키는 디지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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