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오프라인 매장 월평균 매출이 1억원을 넘어섰다. 사진은 스타필드 하남점 |
배럴즈(대표 윤형석)에서 전개하는 '커버낫'이 지난해 오프라인 월평균 매출 1억 1000만원을 돌파했다.
'커버낫'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 상위 점포와 하위 점포를 나누고 평균 수치보다 매출이 낮은 비효율 점포들을 정리하는 체질 개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신규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점, 신세계 대전점, 롯데 노원점 등을 중심으로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전략적인 운영을 통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인기 아이템으로는 2021 추동 시즌 선보인 아우터들을 비롯해 신학기 가방으로 착용하기 좋은 백팩 컬렉션과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워시드 코튼 블루종 등 다가올 춘하 시즌을 겨냥한 봄 아우터류와 맨투맨, 셔츠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오프라인 총매출은 25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커버낫' 전체 매출의 40%에 해당한다. 지난해 25개까지 확대했던 오프라인 매장 중 5개를 먼저 줄였고 18개 매장에서 평균 1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스타필드 안성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지난해 10월 기준 월매출 2억원을 달성하며 상승세에 기여했다.
한편 '커버낫'은 오프라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현대 목동, 신세계 광주, 롯데 아울렛 파주를 포함한 8개 점포와 하반기 거점 도시 위주 10개 점포를 추가 출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확대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판매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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