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 8인8색 페이즐리 반다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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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이콘 페이즐리 프린트, 8명의 글로벌 영 아트스트와 협업

2022-02-07 오전 9:28:15

에트로는 브랜드 상징인 페이즐리 문양을 재해석한 '포에버 해적, 상류세대' 프로젝트로 2022년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트로가 브랜드의 상징인 페이즐리 프린트를 재해색하기 위해 한국계 미국 아티스트 케이트 안(본명 안희수)을 포함한 전 세계 8명의 젊은 아티스트와 손을 잡았다.


지난 해 7월 LVMH 계열 사모펀드 엘 캐터튼에게 인수된 50년 전통의 브랜드 에트로는 프로젝트를 다양화하고 있다. 에트로는 유럽, 아시아, 미국의 젊은 아티스트 8명과 협업해 브랜드의 상징적인 프린트인 유명한 인도 페이즐리 문양을 재해석한 '포에버 해적, 상류세대(Forever pirates, the upstream generation)를 출시한다.


패션 디자인, 회화, 음악, 비주얼 아트, 그라고 스트리트 컬러 인재들이 어우러진 다양한 국적의 8인 아티스트들은 새로운 탈장르화를 통해 베를린에서 로스엔젤리스, 밀라노에서 도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와 국제 도시를 포괄한다. 이들은 반다나 프린트를 각자 자신의 예술적 비전으로 해석했다.


자신의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은 한국계 미국 아티스트 케이트 안(본명 안희수)


일본 패션 디자이너 다이스케, 이탈리아 비주얼 아티스트 윌 리와 안드레아 크레스피, 독일 화가 겸 디지털 아티스트 마고, 한국계 미국 아티스트 케이트 안, 이탈리아 슈메이커 클레시오, 일본의 파쿠르 선수 젠 시마다, 미국의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 겸 DJ 셰인 곤잘레스 등이 이 창조적인 집단을 구성하고 있다.


8명의 재능있는 젊은 인재들은 브랜드를 위해 창작한 그들의 작품 옆에 페이즐리 프린트가 찍힌 에트로 디자인의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 이미지들은 에트로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며, 브랜드의 소셜 미디어와 플랫폼에서 각각 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젊은 크리에이티브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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