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의 <인스타일> 잡지 3월호 표지 |
톱 모델 지지 하디드가 패션지 <인스타일> 3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이번 호 표지에서 지지 하디드는 장난스러운 반전이 있는 시골 복장을 입었다.
그녀의 커버 룩은 꽤나 인상적이다. 지지 하디드는 지난해 41세의 나이로 희귀암인 심장 혈관 육종으로 숨진 버질 아블로가 창업한 브랜드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스팽글 장식이 있는 오프화이트 터틀넥을 입었다.
버질 아블로와 절친이었던 지지 하디드는 오프화이트 런웨이 쇼의 단골 모델이었다. 그녀는 버질 아블로 사망후 인스타그램에 "그의 친절함과 에너지 넘치는 관대함은 그의 손길이 닿은 모든 삶에서 지속적인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신은 나에게 매일 영감을 줄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과 땋의 이름을 새긴 진주 네임 목걸이 |
패션 화보 전체에서 볼 수 있는 주얼리는 그녀의 또 다른 개인적인 감성을 더하고 있다. 거의 모든 사진에서 지지 하디드는 수공예 브랜드 로티의 개인 맞춤형 진주 네임 목걸이를 두 개 착용하고 있다. 목걸이 하나에는 지지 하디드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나머지 목걸이에는 2020년 9월에 태어난 딸 카이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올해 26살이 지지 하디드는 여전히 자신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녀는 잡지의 표지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 그것은 야생이다."라고 말했다. 언젠가 그녀의 딸이 런웨이를 질주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지지 하디드는 " 딸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것이다. 우주 비행사가 될 수도 있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일> 잡지 3월호 패션 화보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일> 잡지 3월호 패션 화보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일> 잡지 3월호 패션 화보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일> 잡지 3월호 패션 화보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일> 잡지 3월호 패션 화보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일> 잡지 3월호 패션 화보 |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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