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 향수병, 2kg짜리 금화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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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소더비 경매... 2억7천만~4억 원에 낙찰 예상

2022-02-04 오후 12:25:39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크리스찬 디올이 최초로 만든 향수 미스 디올의 모조품이 새겨진 2kg 금화 형태를 하고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향수 중 첫 번째로 선보였던 '미스 디올'이 독특한 2Kg 금화로 변신했다. 단 한 개만 제작된 이 작품은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소더미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다소 희귀한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크리스찬 디올이 최초로 만든 향수이자 세계에서 가장 탐나는 향수 중 하나인 미스 디올의 모조품이 새겨진 2kg 금화 형태를 하고 있다.


파리 조폐국 판화가 호아킨 히메네스가 제작한 이 특별한 동전은 럭셔리 하우스의 심볼 중 하나인 상징적인 하운드투스 패턴을 시작으로 나비 리본, 장미 등 많은 디테일로 장식된 미스 디올 향수가 특징이다. 디올과 파리 조폐국, 소더비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이것이 사상 최초의 2킬로그램 골드 단일 발행 동전이며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 2일 소더비 경매에 부쳐질 이번 경매는 젊은 농부들을 후원하고 지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향수 도시인 프랑스 그리스 지방의 꽃 생산 보전과 향상, 그리고 홍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동전은 2022년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중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며 3월 2일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대략 20만 유로(2억 7195만원)에서 30만 유로(약 4억 792만원)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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