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라웨어' 자체 공장 뮬라 팩토리 |
뮬라(대표 조현수)가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 기술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이 회사는 고품질의 애슬레저 의류 생산을 위해 자체 원단을 직접 개발하고 논스톱 생산 시스템까지 갖추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2017년 출시 이래 업그레이드를 거듭한 시그니처 원단 '노블럭스'를 비롯해 고강도 운동을 위한 '네오플렉스', 더 가볍고 착 붙는 신소재 원단 '뮤즈'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연구 개발을 거듭해 왔다.
'뮬라웨어'는 품질을 높이고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애슬레저 마켓 최초로 국내 최초의 디자인 센터와 자체 공장을 설립했으며, 테크니컬 디자이너 팀 등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단 개발, 디자인, 패턴 제작, 샘플 제작,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내부에서 모두 소화 가능한 '논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최근 선보인 '뮤즈'는 운동과 일상을 함께 즐기는 데일리 애슬레저 룩에 더욱 적합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활동성과 편안함, 순면을 연상시키는 소프트한 터치감에 집중한 것이 특징으로, 우수한 탄력성과 유연함, 빠른 건조와 쾌적한 상태 유지를 돕는 수만개의 에어홀 등 애슬레저 의류의 본질에 집중한 다양한 기술력을 적용했다. 실제로 작년 말 뮤즈 원단을 적용해 선보인 '코지웜 플러스 레깅스'와 '플레어팬츠'는 자사몰 재구매율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베스트셀러 '뉴 노블 레깅스'는 단일 제품만으로 100억원 판매액을 기록해 이목을 끌었다.
조현수 뮬라 대표는 "뮬라는 시작부터 자체 원단 개발을 통해 고품질 애슬레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뮬라웨어'는 올해 더욱 가벼우면서도 자유로운 활동성을 강조한 부드러운 원단을 출시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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