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와 짧은 재킷 인기
가+
가-

2006-07-20 오전 11:24:46

10월 파리, 오페라 거리와 셍제르망데프레 거리는 블루종, 투박한 모토 부츠, 레그워머 등의 액세서리, 좁고 긴 머플러와 니트 모자로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숫자와 로고로 가득한 티셔츠, 코듀로이 스커트와 벨벳 재킷, 단추 대신 지퍼로 여미고 장식한 바지와 재킷이 인기다. 재킷은 목둘레와 소매에 모피를 덧대어 포근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미스식스티」 「망고」는 핑크 컬러, 도트 무늬 등의 팔토시와 레그워머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토끼털은 머플러, 블루종, 망토 등 여러 아이템에 다양하게 쓰였다. 몽파르나스 거리의 「H&M」매장은 미니스커트가 많았으며, 「미스식스티」와 「디젤」은 다양하게 워싱된 여러 컬러의 청바지를 선보였다. 「모르간」은 레드와 블랙 컬러를 주로 사용했으며, 가죽 블루종과 미니스커트를 윈도우 전면에 내세웠다. 1. 레그워머, 니트 모자 등의 액세서리 미니스커트의 인기와 더불어 레그워머가 눈에 많이 띄었다. 「망고」는 슬리브리스 니트에 같은 소재로 만든 팔토시를 코디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또 머플러가 결합된 니트 모자는 트레이닝 재킷에 코디하여 스포티한 감각을 연출했다. 2. 미니스커트 스코틀랜드의 킬트(kilt)처럼 매우 짧은 길이의 주름 스커트가 인기다. 스커트는 면이나 모 소재의 타이즈와 코디하거나 아가일 무늬의 스타킹, 레그워머나 부츠와 코디했다. 3. 빈티지한 가죽 재킷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은 미니스커트와 코디해 섹시하고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낡고 오래된 듯한 빈티지 가죽제품이 인기다. 4. 그래픽 티셔츠 면 소재의 티셔츠에 로고나 사회적인 메시지들을 세리그라피나 파이에뜨(paillette)로 자수를 놓아 스포티한 감성을 자극했다. 5. 짧은 재킷 짧은 길이의 블루종에는 미니스커트나 레깅스를 주로 코디했다. 보머 재킷이나 아웃포켓이 두드러지는 밀리터리풍의 재킷, 목둘레나 소매 밑단에 털을 달아 귀엽게 연출한 재킷이 돋보였다.

황세윤 통신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