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디자이너 레지나 표의 2022 봄 여름 컬렉션 |
영국패션협회(BFC)가 오는 2월 18일(금요일)부터 2월 22일(화요일)까지 열리는 2022 가을/겨울 런던패션위크 일정을 공개했다.
클리어페이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디지털-물리적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며 남성복과 여성복 브랜드가 모두 선보인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K-패션 브랜드 레지나 표는 2월 21일 월요일에 패션 쇼를 선보인다.
131개 이상의 참여 디자이너와 단체들은 37개의 캣워크 쇼, 9개 프레젠테이션, 5개 약속, 34개 이벤트 그리고 런던패션위크의 디지털 허브에서 제공되는 66개 디지털 편성을 통해 참석할 예정이다.
2022 봄 여름 버버리 컬렉션 |
영국패션협회는 주요 행사 일정 뿐 아니라 패션위크 기간 동안 대중에게 공개되는 행사와 편성의 전체 일정인 '시티-와이드 축하 프로그램'도 이번에 다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것은 "창의와 혁신의 축제에서 런던을 하나로 묶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한 전체 적인 일정은 다음 몇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패션 쇼와 디지털 이벤트, 프레젠테이션 등이 믹스된 이번 행사에서는 니콜라스 데일리가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목요일 저녁에 첫 선을 보인다.
공식 개막인 2월 18일 금요일(현지시간)에는 보라 악수, 에드워드 크러칠리, 릭소, 마크 패스트 등의 패션 쇼가 열린다. 또한 이 날은 스티븐 존스, 팔머/하딩과 같은 주요 브랜드들이 2022 가을 겨울 컬렉션을 공개하는 디지털 쇼의 빅 데이다.
2월 19일 토요일에는 알루왈라, 토가, 옌스 라우지센, 마르퀘스 알메이다 등이 그들의 컬렉션을 디지털 형식으로 선보이고, 물리적인 쇼에는 몰리 고다드, 스콧 헨샬, 할펀, 리처드 퀸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2 봄 여름 런던패션위크 기간의 스트리트 패션 |
2월 20일 일요일에는 에델린 리와 함께 16알링턴, 데이비드 코마, 시몬 로샤, 패션 이스트 등이 물리적인 행사를 통해 바쁜 주말을 보낼 예정이다.
2월 21일 월요일에는 록산다, 프린 바이 손튼 브레가치, 에르뎀, 폴앤조 등 이번 패션 위크 기간 중 많은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 쇼가 선보일 예정이며 영국 패션계의 대모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이날 디지털로 쇼를 선보인다.
그리고 2022 가을/겨울 런던패션위크의 마지막 날인 2월 22일 화요일에는 베서니 윌리엄스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리처드 말론과 에밀리아 위크스테드가 디지털 형태로 패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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