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 립스틱, 마스카라 3천300원’, ‘바디샤워, 바디로션, 파우더 5천300원’, ‘스킨케어 8천900원’.
화장품업계에 가격파괴의 붐을 일으키 고 있는 「미샤(MISSHA)」가 패션메카인 명동상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8월에 문을 연 「미샤」 명동2호점은 오픈한 지 2개월 만에 월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루 입점객이 1천명을 넘는 이 매장의 평균 객단가는 1만원선으로 평일에는 700∼800만원, 주말에는 1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미샤」 명동2호점의 이혜진 부점장은, “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처음에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을 좇아 화장품을 사면서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며 “한 번 사용했던 사람들은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입소문을 듣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전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샤」는 명동에만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바타 앞에 위치한 1호점은 지난 2월에 오픈했고, 유투존 뒷길에 오픈한 3호점은 불과 2주 전에 들어섰다. 매장별로 구매하는 고객층이 틀려 효율은 좋은 편이다.
「미샤」 명동2호점은 11명의 직원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한다. 현재 1, 2층은 상품매장, 3층은 휴게실로 구성되어 있고, 4층은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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