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수향, 이유미, 김재영, 이수혁, 황인엽 |
신원이 여성복 '베스띠벨리' '씨'와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 스트리트 캐주얼 '마크엠' 등 5개 브랜드의 전속모델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스타 마케팅에 나선다.
먼저 '베스띠벨리'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 임수향을 뮤즈로 발탁해 2022 S/S 화보 촬영을 마쳤다. 브랜드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도회적인 세련미와 프로다운 면모까지 갖춘 임수향이 브랜드 콘셉트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여성 이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라이징 스타 이유미와 손잡고 신년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유미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씨'가 추구하는 싱그러운 감성과 잘 부합하고 최근 SNS를 통해 MZ세대 트렌드 아이콘으로 떠오른 점도 전속모델 선정에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유미는 오는 28일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를 앞두고 있어 2022년 더욱 주목받는 스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파렌하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해서 배우 이수혁을 모델로 발탁했으며, '지이크'는 최근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김재영을, '마크엠'은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글로벌 팬덤층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황인엽을 전속모델로 기용했다.
이로써 신원은 2022년 베스띠벨리(임수향), 씨(이유미), 마크엠(황인엽), 지이크(김재영), 파렌하이트(이수혁) 등 전속모델을 내세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고하고 국내 패션업계 리딩 브랜드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의욕이다. 이와 함께 감도 높은 시즌 화보 공개 및 MZ세대와의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를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채로운 스타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국내 패션업계에 새 반향을 일으키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며 "팬데믹 장기화 및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구사해 국내 대표 패션기업 명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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