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 동안 패션 산업이 진행한 모든 실험과 '혁신'이 지구에 대한 악영향을 줄이는 데는 결국 실패했다 |
지구상에서 패션 산업만큼 지속가능성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산업은 없다. 속옷과 수영복부터 슈트와 드레스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탄소 발자국 줄이기, 오가닉, 비건 등의 명분으로 판매되고 있고, 버섯로 만든 요가 매트와 사탕수수로 만든 스니커즈가 매장 에서 팔리고 있다. 재활용, 재판매, 임대, 재사용, 수리를 포함한 지속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환경 운동가로 부상했다.
하지만 슬픈 사실은 지난 25년 동안 패션 산업이 진행했던 모든 '실험'과 '혁신'이 지구에 대한 나쁜 영향을 줄이는 데는 결국 실패했다는 것이다. 즉 자발적인 노력이 성공적으로 기후 변화와 함깨 사회가 직면한 주요 도전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는 지구별 사람들에게 오히려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예를들어 지난 4반세기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한 셔츠와 신발 생산의 3/4는 결국 불에 타거나 매립지에 묻혔다. 패션계가 의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지속가능성을 무시한 이유는 아주 복잡미묘하다. 저렴한 패스트 패션에 대한 소비자 수요와 연결된 성장에 대한 끝없는 압박이 주요 원인이었다. 신발과 의복의 실제 가격이 1990년 이후 생분해가 불가능한 석유 기반 합성 물질로 만든 새로운 아이템 때문에 반토막이 났다는 사실도 마찬가지 이유다.
패션 산업에서 마켓이 지구를 얼마나 심하게 훼손했는지 이해하려면, 역설적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이 왜 지속 가능하지 않은지를 살펴봐야 한다.
성장의 필요성과 제품 출시의 가속화, 긴 리드 타임, 글로벌 공급망이 결합되면 결국 과잉생산으로 귀결된다. |
패션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규모는 엄청나다. 산업의 경계는 글로벌화되었고 다층 구조의 공급망은 복잡하고 불투명하다. 무역 자유화, 세계화, 지속적인 비용 압박 덕분에 업스트림 공장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기업은 최종 생산을 아웃소싱하고 있다.
아직도 공급망에서 자사 제품이 어떻게 어디에서 생산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브랜드는 매우 극소수다. 심지어 그들 중 아주 적은 수의 기업만이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공급자들과 적극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복잡성과 투명성의 결여는 결국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4~10%를 패션 산업이 차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패션도 더 광범위한 시스템이 내재되어 있다. 바로 성장을 전제로 한 시스템이다. 더 '많은' 성장을 향한 끊임없는 욕망은 패션 산업에 특화된 전략을 추진하게 만들었다. 소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더 좋은 성능으로 만들거나 더 효율적인 블라우스, 핸드백, 양말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패션 업계는 생산성이라는 변화를 선택했다. 하지만 더 나은 선택은 아니었다. 단지 다르거나, 더 저렴하거나, 더 빠를 뿐이다.
성장의 필요성과 제품 출시의 가속화, 긴 리드 타임, 글로벌 공급망을 결합하면 과잉생산으로 귀결된다. 기술과 정보 통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매달 출시되는 수천 가지 스타일에 대한 수요 예측에 비해 오히려 계절에 따라 출시되는 수십 가지 스타일에 대한 동일한 작업이 훨씬 더 쉽다.
어쨌든 잘못된 수요 에측으로 인해 패션 재고는 불가피하게 축적딜 것이고, 패션 상품의 40%는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업체 입장에서 보면 더 많이 팔고, 소비자들이 더 많이 사게 하려는 만들려는 충동은 여전히 업계 DNA에 숨어 있다. 옷은 수명이 매우 짧기 때문에 결국 쓰레기 더미로 들어갈 수 밖에 없다눈 사실을 망각하면서..
불가피한 패션 재고는 축적이 되어 패션 상품의 40%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
이러한 쾌락적인 러닝 머신 속도는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5년 전 다국적 컨설팅전문회사 맥킨지앤컴퍼니는 보고서를 통해 "첨단기술과 수정된 비즈니스 시스템으로 인한 생산 리드 타임 단축은 브랜드들에게 새로운 라인을 더 자주 도입할 수 있도록 유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라는 매년 24개의 새로운 의류 컬렉션을 선보인다. H&M은 12개에서 16개까지 제공하고 매주 새로 고친다. 이런 '새로움'의 가속화와 확산은 소비자들이 다시 사이트와 매장으로 돌아 오도록 지속적으로 유혹하는 소위 '삐끼' 역할을 한다.
어쩌면 이 정도의 속도도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을지도 모른다. 지구촌 Z세대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 쉬인(She-in)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이 되었다. 심지어 미국 불름버그는 '패스트 패션의 제왕'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시밀리어웹에 따르면, 쉬인 웹사이트는 패션과 의류 부문에서 웹 트래픽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상의를 7달러(약 8천원)에, 드레스를 12달러(1만4천원)에, 청바지를 17달러(약 2만원)에 파는 쉬인은 다른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와 H&M을 비싸고 느리게 보이도록 만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쉬인과 같은 '리얼 타임' 브랜드는 더 저렴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화석 연료 기반의 합성 소재에 의존하는데, 이는 천연 소재보다 더 널리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폴리에스터는 부동의 1위 합성섬유로 성장해 현재 전 세계 섬유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폴리에스터는 재생이 불가능한 자원으로부터 파생되며, 추출과 처리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필요하며, 상당한 양의 부산물을 방출하는 지속가능한 패션에서 보면 최대의 적인 셈이다.
쉬인은 기존 SPA 브랜드 자라와 H&M을 비싸고 느리게 보이도록 만들고 있다. |
실망스러운 것은 환경 피해 증가가 투명성, NGO의 지속성 증대, 환경 우려가 고조되는 시기에 발생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지속가능성이 패션 회사들의 아젠다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 "모두가 감당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저렴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한 프리마크(3.50달러 T셔츠 소매업체)와 같은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의 발언은 시대 정신의 변화를 의미한다. 그러나 기업들이 취하고 있는 몇 가지 일반적인 조치들은 여전히 의도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
먼저 투명성이다. 팀버랜드가 2002년 처음 기업의사회적책임(CSR) 보고서를 발표했을 때 투명성은 관계가 없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모든 패션 회사들은 그들의 환경, 사회, 그리고 지배구조의 성과를 더 두껍고 화려한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볼륨이 일보 진전을 위한 좋은 대용품이 될 수는 없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비즈니스 오브 패션' 보고서에 따르면, "표준화된 언어나 규제된 프레임워크 없이 기업들이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해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대부분의 CSR 보고서는 패션 브랜드의 탄소 배출량 전체를 정확하게 계량하지 못하고 있고 외부 당사자들의 감사도 받지 않고 있다.
두번째는 재활용이다. 사실 재활용도 과잉 판매 상태다. 이는 공급의 변동성으로 인해 규모에 맞는 설계를 계획할 수 없는 경우, 재활용 기술의 한계(여러가지 인풋으로 만들어진 상품은 재활용이 여전히 불가능하다), 제한된 기반시설, 재활용된 인풋과 높은 비용 으로 인해 발생하는 저품질의 섬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한 것이다. 이러한 장애물로 인해 전체 의류의 1% 미만이 새로운 옷으로 재활용되는 현실이다.
재활용은 불평등을 악화시키면서 환경 피해를 줄이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더 심각한 것은 재활용이 불평등을 악화시키면서 환경 피해를 줄이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H&M과 자라 매장의 재활용 쓰레기통은 더 많은 소비를 장려하는 죄책감 없는 속임수에 불과하다. 기부된 대부분의 물품들은 결국 가난한 나라의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진다. 동시에 면바지에 대한 최근 라이프사이클 분석(LCA) 결과에 따르면, 청바지를 구입해 폐기할 경우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청바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새 것으로 만드는 것과 거의 같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번째는 바이오 기반의 소재다. 늘어나는 패션의 탄소 발자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또 다른 대응책은 차세대 소재 산업에 대한 관심이다. 혁신가들은 현재 기존 가축 파생 물질(가죽)과 화석 연료 기반 합성 물질(폴리에스터)를 대체할 수 있는, 버섯과 바나나 껍질 등을 이용한 바이오 기반 소재를 발효 및 재배하고 있다. 이 새로운 바이오 기반 섬유 중 일부는 생분해적인 특징과 함께 성능적인 특징을 함께 제공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혁신은 높은 초기 비용(규모경제에서 이익을 얻는 잘 확립된 대안과 비교했을 때), 많은 자금에 대한 요구(새로운 생산 현장에 대한 자금 조달), 변화에 대한 저항, 그리고 외부 효과에 대한 가격 책정 부족(화석 연료에서 유래한 대안들이 그들의 진정한 사회적 비용을 배제하기 위한 가격 책정이 될 수 있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패션의 탄소 발자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은 바이오 기반의 차세대 소재 산업이다. |
마지막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한정된 자원의 지구 행성에서 무한한 성장이 패션에 대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강력한 자극제라는 인식이다. 공유 교통수단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모델이 자연 그대로의 자원에 대한 소비를 줄이고 제품의 수명 주기를 연장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선 리세일(Resale)과 같은 절약 산업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실제로 전통 알뜰시장과 기부매장의 매출은 초기 온라인 리세일 산업의 2배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 매장에서든, 리세일 소매업체들은 그들에게 팔려고 내놓은 대부분의 상품을 거부한다. 이 비율은 패스트 패션의 낮은 가격과 낮은 품질 때문에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리세일 비즈니스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리세일로 제거된 탄소 배출량 감소율은 1%로, 100분의 1에도 훨씬 못 미치고 있다.
렌탈도 마찬가지다. 패션계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미국의 '렌트더런웨이(Rent the Runway)는 패션 렌탈의 선구자다. 제니퍼 하이먼 CEO가 제시한 비전은 '공유 경제를 옷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후 10년 동안 설립자들은 5억 달러(부채와 자본) 이상을 모았고 액세서리, 플러스 사이즈, 아동 의류, 물리적 소매 등으로 렌탈을 확장했다.
최근 렌트더런웨이는 나스닥에 상장이 되었다. 렌트더런웨이와 다른 렌탈 서비스업체들은 렌탈이 가지는 환경적 편익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렌탈 모델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렌트더런웨이의 자체 사이트에 따르면, 렌탈은 기존 새로운 의류 구매 대비 이산화탄소를 단 3%만 줄였다.
렌탈은 기존 새로운 의류 구매 대비 이산화탄소를 단 3%만 줄였다 |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자본을 끌어 모으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실행 가능한 사업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예를 들어, 렌트더런웨이는 수억 달러의 자금을 소진했으며 여전히 수익성이 없다. 그들의 S1 수치에 따르면, 렌트더런웨이는 설립된 지 10년이 지난 2020년에 1억5천9백만 달러(약 1,894억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1억7천1백만 달러(약 2,037억원)의 손실을 보았다. 미국의 또 다른 중고품 판매 온라인 플랫폼 스레드업도 지난해 1억8600만 달러(약 2,215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4,800만 달러(571억원)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패션 산업은 향후 10년 동안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의 원동력이 된 동일한 트렌드는 바이오를 기반으로 하는 소재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이익을 압도하는 그 이상이 될 것이다. 유니트 성장은 더 낮은 비용과 더 많은 피해를 주는 합성섬유 제품에 집중되어 물 부족과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포함한 많은 다른 환경적 문제들을 일으킬 것이다.
"덜 지속불가능한 것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말이 있다. 글로벌 패션업체들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공언하지만 뒤로는 로비를 통해 동일한 목적의 각종 규제안을 반대한다는 사실이다. 이제 더 지속가능한 목쵸를 위해 패션 기업들은 자신들의 로비 효과를 공개하고 긍정적인 변화에 영향력을 사용해야 하며, 재생가능한 비즈니스 시스템을 설계해야할 것이다. 아울러 진행 상황을 증명하기 위해 스튜어드십 보고서를 의무화해야 매년 반드시 외부 감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영국의 한 정부 위원회는 버진 플라스틱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것을 권고했다. |
지속 가능성에서 국민총생산(GDP) 수치는 여러모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활용가치가 떨어진다. GDP는 경제적인 생산인 자동차 숫자는 계산하지만 그들이 자동차를 만들면서 배출한 물질은 계산하지 않는다.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사회, 자연, 경제, 인적 자본을 포함하는 웰빙에 초점을 맞춘 다른 지표로 실험하고 있다. 인도는 생활편의지수를 고려하고 있다. 사회적 진보에 따른 경에적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목표가 필요할 것이다.
정부에서 규칙을 만드는 공무원들은 부정적인 외부 효과에는 과세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탄소와 물은 사회적 비용을 포함하도록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 이는 에너지 사용 억제와 혁신을 이어져 재생 에너지 채택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국의 한 정부 위원회는 버진 플라스틱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합성 소재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천연 소재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의미다.
패션 브랜드들이 공급망 약속을 공유하고 준수하도록 강제하기 위한 추가 법률이 채택되어야 한다. 현재 뉴욕 주에서는 공급망 지도 만들기, 1.5도 시나리오에 따른 탄소 배출량 감축, 생활임금 지급과 비교한 임금 보고를 의무화하는 법률이 진행되고 있다. 1억 달러(약 1,191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브랜드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매출액의 2%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게 된다.
지속가능한 패션의 아주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결론은 간단히다. 바로 미래 생존권을 위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
지속가능성한 패션에 대한 자발적인 마켓 기반의 윈윈 접근법을 이미 4반세기 동안 실험했다. 이제는 구체적으로 변화를 모색할 때다. 소비자들에게 멋과 쇼핑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환경 보호라는 집단 지성을 일치시키면서 지속가능한 더 비싼 패션을 구매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이제 효과가 없다. 소비자들이 더 많이 소비할 것을 원한다면 강요가 아닌 카뮤니티를 활용한 공생으로 가야하다. 디자인도 아주 좋으면서 지구 환경엗 도움이 되는 옷이 바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다.
패션은 시대 정신를 반영하과 대중 문화 선도한다. 현재 패션 산업은 남다른 창의성과 경계에 대한 존중이 진정한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역사상 단 한번 뿐인 기회를 가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패션은 아주 간단하다. 푸른 지구별을 기후 변화와 이산화탄소로 부터 보호해 미래 후손에 푸른 강산을 그대로 물려주는 것이다. 이 점서에는 신구 세대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집단 지성이 발동되고 있기 때문에 패션 업계는 이제 선언적인 공약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코로나 펜데믹이 끝난 후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를 염두에 둔다면, 지속가능한 패션은 중단할 수 없는 전진이자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지속가능성이란 현재의 지구를 더 이상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미래 세대들에게 물려주는 것이다. |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