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슈에뜨 '베리페리' 컬러 제품 |
미국 컬러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컬러는 제비꽃 색에 가까운 보라 계열의 ‘베리 페리’다. 일관성과 평온을 상징하는 페리윙클 블루와 에너지와 활기가 감도는 바이올렛 레드가 섞인 생생한 컬러가 특징이다. 신비로우면서도 희망찬 보랏빛의 상징처럼, 팬데믹 속 활기차고 역동적인 기운을 가져다 줄 다양한 ‘베리 페리’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2022 S/S 시즌을 맞아 베리 페리 색상이 적용된 크롭 재킷, 쇼츠, H라인 스커트 등을 내놓았다. 이 중 크롭 재킷은 출시하자마자 품절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화보 속 모델 배윤영처럼 보랏빛이 감도는 하운드투스 패턴과 데님 소재가 믹스된 아이템을 착용하면 유니크하고 스포티한 콘셉트의 뉴 클래식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마크 제이콥스 |
코오롱FnC가 공식 수입 전개하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도 베리 페리 아이템을 대거 출시했다. 스웻셔츠, 후드 티셔츠, 토트백 등 퍼플 색상이 적용된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마크 제이콥스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목 부분 고리 라벨 디테일과 밑단에 라벨을 부착한 디자인이 포인트다. 박시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제작돼 스트라이프 패턴이 주는 클래식함과 동시에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 역시 보라 계열의 펌프스와 스니커즈를 내놓았다. 펌프스는 이태리 수입 고급 가죽을 적용, 사이드 오픈 디자인이 보랏빛과 만나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코코 스니커즈는 진주 장식으로 페미닌함을 더한 제품으로 러너 몰드를 적용해 가벼운 착화감까지 자랑한다.
슈콤마보니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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