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콜라보 라인을 입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디스퀘어드2는 스웨덴 출신인 AC밀란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다시 손을 잡았다. 지난 2021년 여름에 "'아이콘 이브라히모비치 x 디스퀘어드2'로 명명된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후, 현재 AC밀란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와 이탈리아 브랜드의 설립자인 캐나다 출신 쌍둥이 디자이너 딘 & 댄 케이튼이 '블랙 온 블랙'이라는 새로운 공동 디자인 컬렉션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합쳤다.
지난 1월 17일 월요일(현지시간) 밤, 밀라노 남성복패션위크가 끝나자마자 디스퀘어드2의 케이튼 쌍둥이 다자이너는 세리에A 게임을 막 치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함께 기자들을 초대해, 디스퀘어드2의 밀라노 본사에서 그들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했다.
새로운 콜라보 '블랙 온 블랙'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좋아하는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일련의 블랙 토탈룩이 특징이다. 지난해 스웨덴 출신의 포워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이탈리아 최고의 대중 음악 행사 '산레모 페스티벌'에 출연하면서 우아함으로 주목을 받았다.
두번째 콜라보인 '블랙 온 블랙' 캡슐 컬렉션 |
이번 컬렉션의 네 가지 테마는 축구 선수의 일상 생활을 위한 룩에 초점을 맞춘 데이웨어, 이브닝 웨어, 스포츠 & 데님 등 그의 성격과 스타일을 구현한다. 일부 아이템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니셜 ZI부터 별명 '이브라(Ibra)'와 디스퀘어드2 로고까지 블랙 온 블랙의 자수 디테일로 강조했다.
2022 가을/겨울을 위한 컬렉션은 48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으며, 플리스 조거와 수영장 장비들 뿐 아니라 펠트 오버코트, 블레이저, 바이커 트라우저, 스웨터, 셔츠, 캐주얼, 포멀 재킷, 그리고 티셔츠, 스웻셔츠, 진과 같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받은 아이템들이 특징이었다.
이브닝을 위한 컬렉션은 클래식한 블랙 디너 재킷과 나비 넥타이 콤비네이션, 같은 어두운 색조의 크리스털로 장식된 반짝이는 데님 세트가 특징이었다. 옷장은 야구모자와 다양한 부츠와 같은 액세서리로 보완되었다.
'블랙 온 블랙'은 2022년 8월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탈리아 럭셔리 그룹 OTB에 의해 라이선스로 전개중인 디스퀘어드2의 e-shop 및 모노브랜드 스토어, 엄선된 멀티브랜드 소매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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