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루이지 빌라시뇨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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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계 미국 디자이너.. 스트리트웨어 '루드' 창업자 겸 CEO

2022-01-19 오전 7:28:25

스트리트웨어 루디의 창업자인 필리핀계 미국 디자이너 루이지 빌라시뇨르.


발리는 스트리트웨어 '루드(RHUDE)'의 창업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지 빌라시뇨르(Rhuigi Villaseñor)를 브랜드의 아트 디렉션을 총괄할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 그는 2023 봄/여름 시즌에 브랜드를 위한 자신의 첫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LA와 스위스 사이에 근거지를 둘 예정이다.


현재 JAB 지주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17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발리는 이번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명은 브랜드 포지셔닝의 재정립한 후에 나온 자연스러운 조치라고 강조했다.


필리핀계 미국 디자이너 루이지 빌라시뇨르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어나 9살 때 미국으로 이민갔다. 2015년에 본인이 설립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루드'의 CEO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션 디자이너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열정과 옷의 구성에 대한 이해력은 재단사인 어머니와 건축가인 아버지 덕분"이라고 말했다.


발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스트리트라는 시대 정신이 반영된 그의 사업은 현재 거침없이 진화하고 있다. 기성복과 액세서리는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홈웨어와 자동차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십을 통해 광범위하고 다양한 대중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지 빌라시뇨로의 디자인 열정과 옷 구성에 대한 이해력은 재단사인 어머니와 건축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 루이지 빌라시뇨르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외국인의 렌즈를 통해 열망하던 문화를 관찰하던 어리 시절을 회상하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도상학"을 언급하면서 "스트리트웨어 요소와 럭셔리 기술을 결합한 시각적 서사"라고 평가했다.


발리 CEO 니콜라스 지로토는 "지난 3년간 우리는 포지셔닝을 재정립하여 제품 제공과 고객 접점에 걸쳐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통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위스 정체성을 포용하는 데 뿌리를 둔 강력한 토대는 우리의 야망을 진전시킬 수 있게 해준다. 이 변혁의 순간에 루이지라는 적절한 챔피언을 찾은 우리는 발리를 다음 단계로 옮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지 빌라시뇨르에 대해 "재능있는 선지자"라고 부르면서 "그는 발리의 핵심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우리 브랜드의 컨템포러리 관련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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