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트렌드나 시즌 잇백에 매달리기 쉽지만, 사실 스타일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옷 잘입는 셀럽들은 대부분 그들만의 시크한 기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셀럽들이 아이콘이되거나 영감을 주는 이유는 전체적인 룩을 하나로 모으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결국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가 관건이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이미 가지고 있는 옷을 엣지있게 스타일링하는 10가지 빠른 방법을 소개한다. 이는 재킷을 입지않고 걸치거나 청바지 밑단을 접어올리는 작은 방법들인데, 이것은 당신의 전체 룩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것들은 계절적인 것도 일시적인 것도 아니다. 현재가 아니다. 이 방법은 계속해서 효과가 있는 영원한 스타일 비법이다. 따라서 이는 옷을 더 오래 입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패션의 실천적인 방법이다.
1. 소매 걷어 올리기

긴 소매는 단지 걷기 올리기기만 해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버튼다운 셔츠는 뻣뻣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소매를 걷어올리면 쉽게 부드러워 질 수 있다. 이는 클래식한 셔츠라도 해도 약간의 매력적인 요소를 주입하는 가장 손 쉬운 방법이다.
2. 청바지 밑단 접어 올리기

청바지 헴라인을 접어 올리지 않으면 스타일의 완성이라 불리는 신발을 가리게 된다. 티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헴라인 안으로 접어 넣기 보다는 셀럽들처럼 당당히게 헴라인을 접어 올리면 매력적이고 약간의 여유가 느껴진다. 밑단을 한번 걷어 올리는 것은 뻣뻣한 일자형 청바지에 잘 맞고, 두 번 이상 걷어 올리는 것은 헐렁한 보이프렌드 진과 잘 어울린다 어쨌든 힐을 과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3. 재킷 걸치기

입지 않고 무심하게 어깨에 걸친 재킷만큼 패셔너블한 스타일은 아마 없을 듯하다. 이 스타일링 비법은 비용이 들지 않을뿐 아니라 룩을 한없이 비싸고 세련되게 보이게 한다. 또한 슈트 세퍼레이트는 어깨에 태연하게 걸치면 다차원적이고 컨템포러리한 룩이 된다,
4. 셔츠 매듭 짓기

버튼다운 셔츠를 리믹스하거나 벨트없이 허리 라인을 정리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셔츠를 가운데로 묶는 것이다. 단순히 셔츠에 집어 넣는 것보다 더욱 더 창의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펀한 터치를 더해줄 수 있다.
5. 셔츠를 팬츠 안에 접어 넣기

셔츠를 팬츠 안에 집어 넣는 스타일링 기술은 오래된 비법으로 특히 반만 집어 넣는 방법은 지금도 패피들의 상용 팁이다. 전체 셔츠를 집어 넣는 것보다 셔츠를 반만 팬츠 안에 집어 넣는 스타일은 청바지와 티셔츠도 스타일시하게 입을 수 있다는 캐주얼한 요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셔츠의 절반이나 앞 부분을 팬츠에 집어 넣고 끝부분을 허리라인에 느려 뜨린다.
6. 허리에 벨트하기

인플루언서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옷장에는 수많은 벨트가 있기 때문에, 이들은 오버사이즈 셔츠, 튜닉 그리고 코트를 자신의 체형에 맞게 변형을 시킨다. 즉 몸매를 잡아주고 허리를 강조할 수 있다. 아울러 벨트는 가장 캐주얼한 앙상블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한다. 물론 옷 입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매번 완벽한 옷차림처럼 보인다. 아우터웨어에 벨트를 하면 코트를 하루 종일 제자리에 있도록 할 수 있으며 벨트는 전체 앙상블의 일부가 된다.
7. 티셔츠 위에 슬립 드레스 입기

슬립 드레스는 더이상 잠옷으로만 쓰이지 않는다. 티셔츠나 버튼다운 셔츠를 입을 때, 이브닝용으로 아껴 두었던 섹시한 슬립 드레스를 겉에 입으면 해체주의 느낌이 나는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8. 소매를 길게 빼기

이 방법은 아주 작아 보일수도 있지만 블레이저와 스웨터 안에 있는 대조적인 소매를 과시하는 것은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9. 어깨를 노출한 채 청재킷 입기

청 재킷은 항상 클래식하다. 하지만 섹시하 화두인 요즘에는 어깨에 걸쳐서 입으면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0. 상의를 드레스로 대체하기

슈트 세페레이트에 블라우스를 입는 평범한 출근 스타일 대신 튜닉이나 실크 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워크웨어를 연출해 본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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