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 잭슨, 패션 잡지 얼루어 표지 모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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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의 팝 슈퍼 스타... 여전한 카리스마로 건재 과시

2022-01-14 오전 8:03:25


뷰티 잡지 얼루어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자넷 잭슨


자넷 잭슨은 전 세계 역사상 최고의 댄스 가수 중 한 명이자 댄스 디바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들어 낸 인물이다. 동시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상업적으로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경력 30년의 팝 슈퍼스타 자넷 잭슨은 여전히 카리스마있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곧 개봉될 2부작 다큐멘터리에서 수십 년 동안 살아온 그녀의 경력을 되돌아 봤을 때, 자넷 잭슨은 여전히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다큐멘터리 <자넷>의 공개에 맞춰, 팝 뮤직의 전설은 미래지향적인 룩을 입고 뷰티 잡지 '얼루어'의 2022년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뷰티 잡지 얼루어 2월호 패션 화보


톰 먼로가 찍고 패티 윌슨이 스타일링한 패션 화보는 볼륨감 있는 패딩 코트, 장엄한 헤드피스와 페이스 주얼리, 가늘고 길쭉한 실루엣으로 구성되었다. 자넷 잭슨 커버에서 릭 오웬스 파카를 입고 있으며, 흑백 사진으로 촬영된 마크 제이콥스이 2021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트라이프 코트는 1995년 마이클 잭슨과 함께 등장하는 그녀의 상징적인  '스크림' 뮤직비디오와 비교된다. 특히 이 뮤직 비디오는 역사상 가장 비싼 뮤직 비디오로도 유명하다.




뷰티 잡지 얼루어 2월호 패션 화보에서 마크 제이콥스의 스트라이프 코트를 입고 있다.


잡지 화보에 등장한 강렬한 의상은 오리지널 자넷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그녀는 커버 인터뷰에서 "나는 결코 소녀스러운 여자애가 아니었다. 나는 항상 말괄량이었다. 그래서 항상 팬츠와 슈트, 심지어 10대 초반에도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형제들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별을 새기거나 다른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 사진을 찾아 보면, 나는 항상 넥타이, 나비넥타이, 멜빵을 달린 슈트를 입고 있다.  항상 검은색을 좋아하고 몸의 어떤 부분도 노출하고 싶지 않았던 나는 몸을 감싸는 것이 가장 편했다"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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