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 비디오에서 발췌한 이지갭의 TV 광고 사진 |
이지갭(Yeezy Gap)은 카니예 웨스트의 최근 발표한 '돈다' 앨범에 수록된 '천국과 지옥'의 최근 뮤직비디오에서 발췌한 첫 TV 광고를 선보였다.
뮤직 비디오로도 쓰이는 광고는 대학 풋볼 전국 선수권 대회를 중계하는 ESPN을 통해 1월 10일(현지시간) 밤에 처음 선보였다. 동영상을 통해 블랙 컬러 이지 갭 후드 티가 선보였다.
브랜드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 광고 동영상은 다방면에 걸친 아티스트 예(카니예 웨스트의 새이름)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사이의 매끄러운 정렬"이라고 밝혔다.

TV광고와 함께 공개된 이지갭의 블랙과 블루 후드 티 |
SPA 원조인 미국의 상징적인 브랜드 '갭'은 지난 2020년 6월 '이지갭' 콜라보 라인을 만들기 위해 '예'와 10년 계약을 맺었다. 면 100%의 더블 레이터 후드 티는 지난 해 9월 드랍한 '이지갭' 컬렉션의 두 번째 아이템이다. 후디 티는 '예'의 데뷔 제품인 200달러(약 24만원) 짜리 패딩 재킷의 지난 해 6월 드랍 이후에 나온 것이다.
유명 래퍼인 '예'는 '갭'과의 파트너십을 처음 발표한 이후 블랙과 블루 컬러 후드 티를 입었다. 블루와 블랙 모두 구매가 가능하며 소매 가격은 80달러(약 10만원)다.
이번 광고 개시는 카니예 웨스트와 발렌시아가가 '이지갭' 라인을 만들기 위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는 지난 주 금요일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지갭 엔지니어드 바이 발렌시아가'로 명명된 새로운 협업은 오는 6월 드랍 형식으로 처음 출시될 예정이며 두번째 드랍은 연말로 계획되어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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