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시그니처 슈즈인 레이트레이서를 데일리 슈즈로 새롭게 재해석한 '레이플라이드' 제품 |
어느 때보다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2022년 새해가 밝았다. 평범한 일상이 더욱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때, 언제 어디서나 나의 일상과 함께하기 좋은 '데일리 슈즈'가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2022년형 데일리 슈즈 '레이플라이드(RAY FLIDE)'를 내놓았다. 휠라 시그니처 슈즈이자 두툼한 실루엣을 지닌 '레이트레이서'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편안한 착화감에 다양한 데일리룩과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레이플라이드는 지난 2018년 출시돼 브랜드 시그니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레이트레이서'에서 영감을 얻어 2022년형 데일리 슈즈로 구현한 제품이다. 레이트레이서 고유의 청키한 실루엣을 응용하되 편안함을 더해 일상 속 다양한 데일리룩과 매치할 수 있는 데일리 슈즈로 재구성했다.
신발 갑피에 메쉬, 스웨이드 등 다채로운 소재를 혼합, 패턴화한 입체적인 디자인에 신발 측면에 휠라 고유 헤리티지 감성이 담긴 바시티 자수 로고로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했다. 뒤축 부분에는 스트라이프 스트랩 포인트를 줘 감각적인 뒤태를 연출하기에도 좋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한층 강화된 아웃솔과 바닥 접지면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며, 푹신한 뒤축 덕에 신발을 오래 신고 걸어도 편안해 데일리 슈즈로 안성맞춤이라는 평.

데일리 슈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일매일 다양한 옷차림에 매치하기 좋은 세련된 색상 구성도 돋보인다. 블랙 그레이, 블루 옐로우, 블루 그린 등 포인트 컬러가 가미된 총 5가지 컬러 옵션으로 취향이나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이즈는 220~280mm까지 출시되며, 가격은 7만 9000원.
브랜드 관계자는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선 출시돼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오는 21일부터는 전국 휠라 매장 및 ABC마트, JD스포츠 등 슈즈 편집숍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휠라는 레이플라이드 출시와 동시에 요즘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BTI 성격 유형별 퍼스널 슈즈 스타일링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성격 유형별 선호하는 패션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색상별 레이플라이드 슈즈를 추천하고 이를 보다 멋스럽고 흥미롭게 신기 좋은 데일리 슈즈로 제안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휠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휠라 관계자는 "브랜드 대표 슈즈 중 하나인 '레이트레이서'에서 영감을 얻은 청키한 실루엣에 안정적인 착화감, 세련된 컬러를 장착한 레이플라이드는 일상생활 속 나만의 멋을 추구하는 MZ세대 니즈를 반영한 데일리 슈즈"라며 "슈즈 고유의 기능은 물론 휠라 헤리티지 DNA가 담긴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일상 속 '데일리템'에 목말랐던 고객에게 신선한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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