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이 오는 19일 섬유센터에서 2022년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섬유센터에서 '2022년 섬유패션업계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22년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정책자금은 기술성과 미래의 성장가치가 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인프라 조성 및 역량 강화,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 실현, 사업전환 및 경영정상화 등 14개 세부 지원사업을 통해 5조 600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혁신창업화자금, 신성장기반자금, 투융자복합금융 등 `22년도 중진공 정책자금에 대면 상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도엽 섬산련 정책기획실장은 "지난해에는 경영환경이 악화된 중소 섬유패션기업의 기반 유지를 위해 중진공과 협력해 운전자금 10억원을 지원했다"며 "올해에도 원부자재 공동구매, 공동 물류창고 구축, 국내외 마케팅 협업 등 중진공 지원사업을 통한 업계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또 "중진공 정책자금은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조기 소진되는 경향이 있어 정책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조속한 신청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대구 등 섬유패션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정보 제공 및 상담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섬산련 유튜브 채널(KOFOTI TV)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 내 행사신청(www.kofoti.or.kr)에서 가능하다(문의 02-528-4018)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